"키워드 : 김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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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에, 급사중, 동북면병마부사, 수사공 좌복야 등을 역임한 문신.
박육화 (朴育和)
고려 전기에, 급사중, 동북면병마부사, 수사공 좌복야 등을 역임한 문신.
「외인촌」은 1939년 김광균이 제1시집 『와사등(瓦斯燈)』에서 처음 발표한 시이다. "새빨간 노을"이 지는 저녁 때부터 "촌락의 시계"가 "열 시"를 가리키는 늦은 밤까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인촌"의 다양한 풍경을 시각과 청각 중심으로 묘사했다. 시간의 흐름을 "외인촌" 바깥의 "산마루길"에서 중심지인 "성교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그려냄으로써 주어진 풍경의 입체성과 회화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된다.
외인촌 (外人村)
「외인촌」은 1939년 김광균이 제1시집 『와사등(瓦斯燈)』에서 처음 발표한 시이다. "새빨간 노을"이 지는 저녁 때부터 "촌락의 시계"가 "열 시"를 가리키는 늦은 밤까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인촌"의 다양한 풍경을 시각과 청각 중심으로 묘사했다. 시간의 흐름을 "외인촌" 바깥의 "산마루길"에서 중심지인 "성교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그려냄으로써 주어진 풍경의 입체성과 회화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된다.
「설야」는 1938년 1월 8일 『조선일보』에 발표된 시로, 김광균(金光均)의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눈 내리는 밤의 고적한 풍경을 감각적인 비유와 짧은 리듬의 변화적 배치를 통해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시인은 ‘나’의 오래된 추억과 슬픔을 여전히 그립고 아름다운 대상으로 가치화하기 위해 이미지즘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그럼으로써 한국적 전통의 서정적 요소들을 세련된 도시적 감각과 이미지로 입체화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설야 (雪夜)
「설야」는 1938년 1월 8일 『조선일보』에 발표된 시로, 김광균(金光均)의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눈 내리는 밤의 고적한 풍경을 감각적인 비유와 짧은 리듬의 변화적 배치를 통해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시인은 ‘나’의 오래된 추억과 슬픔을 여전히 그립고 아름다운 대상으로 가치화하기 위해 이미지즘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그럼으로써 한국적 전통의 서정적 요소들을 세련된 도시적 감각과 이미지로 입체화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추일서정(秋日抒情)」은 1940년 7월 김광균이 『인문평론』에 발표한 시이다. 다양한 이미지를 동원하여, 가을에 느끼는 고독과 애수를 도시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일상 현실에서 익숙한 자연과 사물을 아직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도시적 소재로 치환함으로써 감각적 신선함을 획득하고 있다. 이런 표현 방식을 통해 시인의 개인적이고 특수한 정서를 최대한 억제하여, 객관적이면서 보편적인 정서 전달에 성공하고 있다.
추일서정 (秋日抒情)
「추일서정(秋日抒情)」은 1940년 7월 김광균이 『인문평론』에 발표한 시이다. 다양한 이미지를 동원하여, 가을에 느끼는 고독과 애수를 도시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일상 현실에서 익숙한 자연과 사물을 아직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도시적 소재로 치환함으로써 감각적 신선함을 획득하고 있다. 이런 표현 방식을 통해 시인의 개인적이고 특수한 정서를 최대한 억제하여, 객관적이면서 보편적인 정서 전달에 성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