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김교제"
검색결과 총 5건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난봉기합 (鸞鳳奇合)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모란화』는 일제강점기 김교제가 지은 신소설로, 가정소설이다. 원제는 ‘목단화(牧丹花)’이며 1911년 광학서포(廣學書鋪)에서 발행되었다. 신학문을 공부한 여성이 시집에서 쫓겨난 후 숱한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행복한 삶을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구소설의 권선징악적 주제의식을 담았지만 여성의 교육과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당대적 의의가 있다. 김교제는 1919년, 『목단화』의 서사 내적 결함을 보완하여 서사적 완결성을 높인 개작본 『화즁왕(花中王)』을 보문관에서 발행하였다. 이로써 『모란화』의 텍스트 군은 2종으로 확대되었다.
모란화 (牡丹花)
『모란화』는 일제강점기 김교제가 지은 신소설로, 가정소설이다. 원제는 ‘목단화(牧丹花)’이며 1911년 광학서포(廣學書鋪)에서 발행되었다. 신학문을 공부한 여성이 시집에서 쫓겨난 후 숱한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행복한 삶을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구소설의 권선징악적 주제의식을 담았지만 여성의 교육과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당대적 의의가 있다. 김교제는 1919년, 『목단화』의 서사 내적 결함을 보완하여 서사적 완결성을 높인 개작본 『화즁왕(花中王)』을 보문관에서 발행하였다. 이로써 『모란화』의 텍스트 군은 2종으로 확대되었다.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지장보살 (地藏菩薩)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현미경」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안소설(飜案小說)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원작은 1892년에 발표된 일본 작가 무라이 겐사이〔村井弦齋〕의 『양미인(兩美人)』이며, 직접적인 대본(臺本)은 1906년에 발간한 중국어 번역소설 『혈사의(血蓑衣)』이다. 악독한 관리로 인해 핍박당하는 주인공 부녀(父女)의 수난과 복수담은 원작 및 대본으로부터 차용한 것이지만, 김교제에 의해 개작된 부분도 존재한다.
현미경 (顯微鏡)
「현미경」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안소설(飜案小說)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원작은 1892년에 발표된 일본 작가 무라이 겐사이〔村井弦齋〕의 『양미인(兩美人)』이며, 직접적인 대본(臺本)은 1906년에 발간한 중국어 번역소설 『혈사의(血蓑衣)』이다. 악독한 관리로 인해 핍박당하는 주인공 부녀(父女)의 수난과 복수담은 원작 및 대본으로부터 차용한 것이지만, 김교제에 의해 개작된 부분도 존재한다.
『치악산(雉岳山)』은 1908년에 이인직(李人稙)이 상편을, 1911년에 김교제(金敎濟)가 하편을 지은 신소설이다. 개화한 양반인 서울 이판서의 딸이 원주의 완고한 홍참의(洪參議)의 아들 백돌에게 시집왔다가 계시모의 모함을 받고 쫓겨난 후 여종 검홍 등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백돌과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계모의 박해 및 고부갈등이라는 전통적 가정소설의 틀에 신구 갈등, 계급 갈등 등 구한말의 다양한 사회적 모순을 담아냈다. 작가의 문명개화적, 친일적 정치사상을 반영한다.
치악산 (雉岳山)
『치악산(雉岳山)』은 1908년에 이인직(李人稙)이 상편을, 1911년에 김교제(金敎濟)가 하편을 지은 신소설이다. 개화한 양반인 서울 이판서의 딸이 원주의 완고한 홍참의(洪參議)의 아들 백돌에게 시집왔다가 계시모의 모함을 받고 쫓겨난 후 여종 검홍 등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백돌과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계모의 박해 및 고부갈등이라는 전통적 가정소설의 틀에 신구 갈등, 계급 갈등 등 구한말의 다양한 사회적 모순을 담아냈다. 작가의 문명개화적, 친일적 정치사상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