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김교제"
검색결과 총 3건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지장보살 (地藏菩薩)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치악산(雉岳山)』은 1908년에 이인직(李人稙)이 상편을, 1911년에 김교제(金敎濟)가 하편을 지은 신소설이다. 개화한 양반인 서울 이판서의 딸이 원주의 완고한 홍참의(洪參議)의 아들 백돌에게 시집왔다가 계시모의 모함을 받고 쫓겨난 후 여종 검홍 등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백돌과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계모의 박해 및 고부갈등이라는 전통적 가정소설의 틀에 신구 갈등, 계급 갈등 등 구한말의 다양한 사회적 모순을 담아냈다. 작가의 문명개화적, 친일적 정치사상을 반영한다.
치악산 (雉岳山)
『치악산(雉岳山)』은 1908년에 이인직(李人稙)이 상편을, 1911년에 김교제(金敎濟)가 하편을 지은 신소설이다. 개화한 양반인 서울 이판서의 딸이 원주의 완고한 홍참의(洪參議)의 아들 백돌에게 시집왔다가 계시모의 모함을 받고 쫓겨난 후 여종 검홍 등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백돌과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계모의 박해 및 고부갈등이라는 전통적 가정소설의 틀에 신구 갈등, 계급 갈등 등 구한말의 다양한 사회적 모순을 담아냈다. 작가의 문명개화적, 친일적 정치사상을 반영한다.
「현미경」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안소설(飜案小說)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원작은 1892년에 발표된 일본 작가 무라이 겐사이〔村井弦齋〕의 『양미인(兩美人)』이며, 직접적인 대본(臺本)은 1906년에 발간한 중국어 번역소설 『혈사의(血蓑衣)』이다. 악독한 관리로 인해 핍박당하는 주인공 부녀(父女)의 수난과 복수담은 원작 및 대본으로부터 차용한 것이지만, 김교제에 의해 개작된 부분도 존재한다.
현미경 (顯微鏡)
「현미경」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안소설(飜案小說)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원작은 1892년에 발표된 일본 작가 무라이 겐사이〔村井弦齋〕의 『양미인(兩美人)』이며, 직접적인 대본(臺本)은 1906년에 발간한 중국어 번역소설 『혈사의(血蓑衣)』이다. 악독한 관리로 인해 핍박당하는 주인공 부녀(父女)의 수난과 복수담은 원작 및 대본으로부터 차용한 것이지만, 김교제에 의해 개작된 부분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