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관은 조선시대 사대부가 편복 차림에 착용하던 관모이다. 동파관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유래하였으나 조선에서는 동파도상을 모방하여 다양한 형태의 동파관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썼다. 조선의 동파관은 드림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뒷면에만 한 개 또는 두 개의 드림이 있는 동파관, 앞면과 뒷면에 각 두 개의 드림이 있는 동파관 등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20세기의 동파관은 이중관 구조에 드림이 없는 형태이다.
동파관
(東坡冠)
동파관은 조선시대 사대부가 편복 차림에 착용하던 관모이다. 동파관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유래하였으나 조선에서는 동파도상을 모방하여 다양한 형태의 동파관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썼다. 조선의 동파관은 드림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뒷면에만 한 개 또는 두 개의 드림이 있는 동파관, 앞면과 뒷면에 각 두 개의 드림이 있는 동파관 등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20세기의 동파관은 이중관 구조에 드림이 없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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