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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서울 총판 (서울總販)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만화방이란 1950년대 후반 등장한 만화 대여점 및 독서 공간으로, 새로운 만화 출판 유통망을 형성한 점포이다. 만화방은 ‘만화가게’, ‘만화대본소’라고도 칭한다. 만화방은 1955~56년을 전후한 시기에 등장하기 시작해 1957-58년경에 본격적으로 생겨났으며, 1959년을 전후로 폭발적 증가했다. 1970년대 후반까지 증가추세에 이르다 1980년대에는 이현세, 박봉성, 허영만, 고행석을 중심으로 한 만화방 만화가 대규모 프로덕션 제작으로 유통된다.
만화방 (漫畵房)
만화방이란 1950년대 후반 등장한 만화 대여점 및 독서 공간으로, 새로운 만화 출판 유통망을 형성한 점포이다. 만화방은 ‘만화가게’, ‘만화대본소’라고도 칭한다. 만화방은 1955~56년을 전후한 시기에 등장하기 시작해 1957-58년경에 본격적으로 생겨났으며, 1959년을 전후로 폭발적 증가했다. 1970년대 후반까지 증가추세에 이르다 1980년대에는 이현세, 박봉성, 허영만, 고행석을 중심으로 한 만화방 만화가 대규모 프로덕션 제작으로 유통된다.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
떼기만화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