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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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질서』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이 『맹자』를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익의 ‘제경질서’ 가운데 하나로, 『맹자』의 본뜻을 회복하고자 집필한 저술이다. 주희의 해석 체계를 존중하면서도 비판적 태도와 실용적 관점을 바탕으로 독자적 해석을 시도하였다. 문세와 어세에 입각한 치밀한 분석과 역사적 고증을 통해 경의를 밝히고자 했으며, 이익의 해석학은 정약용에게 계승되어 조선 후기 실학 경학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맹자질서 (孟子疾書)
『맹자질서』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이 『맹자』를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익의 ‘제경질서’ 가운데 하나로, 『맹자』의 본뜻을 회복하고자 집필한 저술이다. 주희의 해석 체계를 존중하면서도 비판적 태도와 실용적 관점을 바탕으로 독자적 해석을 시도하였다. 문세와 어세에 입각한 치밀한 분석과 역사적 고증을 통해 경의를 밝히고자 했으며, 이익의 해석학은 정약용에게 계승되어 조선 후기 실학 경학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맹자천설』은 조선 후기 문신 조익이 주자학적 경향으로 『맹자』를 풀이한 주석서이다. 주희의 『맹자』 해석에 대한 보완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조선에서 독자적인 안목으로 『맹자』의 전편에 대해 해석을 가한 최초의 주석서이다. 당초 상·중·하 3책이었으나 현재는 중권이 유실된 2책본만 전해지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합당한 제도와 규칙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변통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시의에 맞는 개혁적 정책을 경술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려는 해석적 시야가 반영되어 있다.
맹자천설 (孟子淺說)
『맹자천설』은 조선 후기 문신 조익이 주자학적 경향으로 『맹자』를 풀이한 주석서이다. 주희의 『맹자』 해석에 대한 보완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조선에서 독자적인 안목으로 『맹자』의 전편에 대해 해석을 가한 최초의 주석서이다. 당초 상·중·하 3책이었으나 현재는 중권이 유실된 2책본만 전해지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합당한 제도와 규칙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변통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시의에 맞는 개혁적 정책을 경술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려는 해석적 시야가 반영되어 있다.
『논맹혹문정의통고』는 주희가 편찬한 『논맹혹문』과 『논맹정의』를 송시열이 편찬하고 권상하가 간행한 주석서이다. 송시열이 이 저술을 편찬한 동기는 주희가 저술한 『논맹집주』와 여러 문인들과 질의한 『논맹혹문』 사이에 상충된 내용을 정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주희가 『논맹혹문』에서 인용한 인물들의 독자적인 견해를 모아 『논맹정의』를 정리함으로써 『논맹혹문』의 동일한 장절을 일관되게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주희의 『논맹집주』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이 세 저술은 상호간 논거가 되는 상보적 관계를 지닌다.
논맹혹문정의통고 (論孟或問精義通考)
『논맹혹문정의통고』는 주희가 편찬한 『논맹혹문』과 『논맹정의』를 송시열이 편찬하고 권상하가 간행한 주석서이다. 송시열이 이 저술을 편찬한 동기는 주희가 저술한 『논맹집주』와 여러 문인들과 질의한 『논맹혹문』 사이에 상충된 내용을 정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주희가 『논맹혹문』에서 인용한 인물들의 독자적인 견해를 모아 『논맹정의』를 정리함으로써 『논맹혹문』의 동일한 장절을 일관되게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주희의 『논맹집주』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이 세 저술은 상호간 논거가 되는 상보적 관계를 지닌다.
겸애설은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여 상호 이익을 증진하자는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 묵자의 학설이다. 사랑을 베푸는 일은 어버이와 가족, 친지부터 할 수밖에 없다는 차별애적 사랑을 주장한 맹자 등 유가학파의 견해와 상반되는 주장이다. 묵자는 배고픈 자가 먹지 못하고, 추운 자가 입지 못하고, 노역한 자가 쉬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데 원인이 있다고 여기고 이런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을 구제할 방법은 자기 몸을 보살피듯 남을 보살피고, 남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자기도 사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겸애설 (兼愛說)
겸애설은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여 상호 이익을 증진하자는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 묵자의 학설이다. 사랑을 베푸는 일은 어버이와 가족, 친지부터 할 수밖에 없다는 차별애적 사랑을 주장한 맹자 등 유가학파의 견해와 상반되는 주장이다. 묵자는 배고픈 자가 먹지 못하고, 추운 자가 입지 못하고, 노역한 자가 쉬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데 원인이 있다고 여기고 이런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을 구제할 방법은 자기 몸을 보살피듯 남을 보살피고, 남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자기도 사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군도는 군주가 갖추어야 할 도리를 논한 유교 용어이다. 군주가 갖추어야 할 도리에 대한 언명은 주로 유가의 문헌에서 발견되는데, 대체로 군주 자신의 수신에 대한 행동 규범으로서의 덕목과 치국평천하와 관련하여 군주에게 요청되는 다양한 양민과 교민 등 통치의 기술로서의 덕행이다. 천하를 다스릴 명분을 제공하는 천명은 바뀔 수 있으니 천명이 반영된 민심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겸양을 근간으로 군주 자신의 수신은 물론, 덕 있고 재능 있는 신하를 등용하여 정치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군도 (君道)
군도는 군주가 갖추어야 할 도리를 논한 유교 용어이다. 군주가 갖추어야 할 도리에 대한 언명은 주로 유가의 문헌에서 발견되는데, 대체로 군주 자신의 수신에 대한 행동 규범으로서의 덕목과 치국평천하와 관련하여 군주에게 요청되는 다양한 양민과 교민 등 통치의 기술로서의 덕행이다. 천하를 다스릴 명분을 제공하는 천명은 바뀔 수 있으니 천명이 반영된 민심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겸양을 근간으로 군주 자신의 수신은 물론, 덕 있고 재능 있는 신하를 등용하여 정치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상의 저자가, 『시경』·『서경』·『역경』·『예기』·『논어』·『맹자』 등 6경에서 글귀를 발췌하여 7권7책으로 엮은 유교서.
육경상람 (六經常覽)
미상의 저자가, 『시경』·『서경』·『역경』·『예기』·『논어』·『맹자』 등 6경에서 글귀를 발췌하여 7권7책으로 엮은 유교서.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경전을 공부하면서 심득한 내용을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칠서질서 (七書疾書)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경전을 공부하면서 심득한 내용을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성리학의 기본 경전인 『논어』·『맹자』·『대학』·『중용』 등을 지칭하는 용어.
사서집주 (四書集注)
성리학의 기본 경전인 『논어』·『맹자』·『대학』·『중용』 등을 지칭하는 용어.
미상의 편자가, 『논어』·『맹자』·『중용』에서 문답한 내용을 모아 「논어강보」와 「중용강보」 등으로 구성하여 엮은 유교서.
중홍 (中紅)
미상의 편자가, 『논어』·『맹자』·『중용』에서 문답한 내용을 모아 「논어강보」와 「중용강보」 등으로 구성하여 엮은 유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