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모심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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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노래는 주로 전라도에서 논농사에 부르는 일련의 노래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특히 모심기와 논매기 때 많이 부른다. 「모찌는소리」, 「모심는소리」, 「논매는소리」 등은 긴소리와 자진소리의 긴자진형식이 많으며, 전라도 지역에서는 지역별로 긴소리권·정자소리권·산아지타령권·절로소리권으로 나뉜다. 마지막 논매기 뒤에는 장원질을 하며 「장원질소리」를 불렀다. 음악적으로는 육자배기토리와 남부경토리가 주로 쓰이고, 중모리장단, 중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등이 주로 사용된다. 판소리나 사당패소리와 같은 다른 장르의 영향을 수용한 사례가 많다.
들노래
들노래는 주로 전라도에서 논농사에 부르는 일련의 노래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특히 모심기와 논매기 때 많이 부른다. 「모찌는소리」, 「모심는소리」, 「논매는소리」 등은 긴소리와 자진소리의 긴자진형식이 많으며, 전라도 지역에서는 지역별로 긴소리권·정자소리권·산아지타령권·절로소리권으로 나뉜다. 마지막 논매기 뒤에는 장원질을 하며 「장원질소리」를 불렀다. 음악적으로는 육자배기토리와 남부경토리가 주로 쓰이고, 중모리장단, 중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등이 주로 사용된다. 판소리나 사당패소리와 같은 다른 장르의 영향을 수용한 사례가 많다.
「산유화가」는 향토민요 「메나리」를 한자로 표기한 악곡명이다. 강원도와 영남의 「미나리」, 「메나리」, 「산야」[「어사용」], 서도의 「메나리」 등이 모두 이와 관련이 있다. 「산유화가」는 농가에서 일을 하며 부르는 「상사소리」 계열의 모심는 소리다.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의 「산유화가」는 ‘상사뒤야’라는 후렴이 붙어 여타 「메나리」 계통의 후렴 없는 노래와는 구별된다. 「긴 산유화가」는 중모리장단의 리듬형으로 되어 있으며, 「자진 산유화가」는 빠른 중중모리 리듬형이다. 1982년 12월 31일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산유화가 (山有花歌)
「산유화가」는 향토민요 「메나리」를 한자로 표기한 악곡명이다. 강원도와 영남의 「미나리」, 「메나리」, 「산야」[「어사용」], 서도의 「메나리」 등이 모두 이와 관련이 있다. 「산유화가」는 농가에서 일을 하며 부르는 「상사소리」 계열의 모심는 소리다.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의 「산유화가」는 ‘상사뒤야’라는 후렴이 붙어 여타 「메나리」 계통의 후렴 없는 노래와는 구별된다. 「긴 산유화가」는 중모리장단의 리듬형으로 되어 있으며, 「자진 산유화가」는 빠른 중중모리 리듬형이다. 1982년 12월 31일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