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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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선생 묘 일원은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에 있는 고려 후기 문신 도응의 무덤이다. 도응은 과거에 급제하여 문하찬성사를 지냈으나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홍주(현재 충청남도 홍성)에 은거하였다. 죽미지우였던 조선 태조가 여러 차례 조정으로 불렀으나 거절하고 나가지 않았고 세상을 떠난 뒤 이곳에 묻혔다. 고려 말 충신 도응의 생애와 충절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다.
도응선생 묘 일원 (都膺先生 墓 一圓)
도응선생 묘 일원은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에 있는 고려 후기 문신 도응의 무덤이다. 도응은 과거에 급제하여 문하찬성사를 지냈으나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홍주(현재 충청남도 홍성)에 은거하였다. 죽미지우였던 조선 태조가 여러 차례 조정으로 불렀으나 거절하고 나가지 않았고 세상을 떠난 뒤 이곳에 묻혔다. 고려 말 충신 도응의 생애와 충절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다.
영릉은 고려 전기 제5대 왕 경종과 왕비 헌숙왕후 김 씨가 묻힌 왕릉이다. 경종이 981년 승하하여 경기 남쪽 영릉에 묻혔고, 이후 헌숙왕후 김 씨의 사후에 합장되었다. 능제는 고려 전기의 전형적인 4단이고, 봉분 주위에 12각 난간석을 둘렀으며 병풍석, 우석 및 면석이 있다. 석사자로 추정되는 석수 3기가 있다. 입체감이 있는 문인석 1쌍은 양관을 쓰고 두 손에 홀을 들고 있는데,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조각 솜씨를 보인다. 능 아래쪽에서 비석을 받쳤던 거북 받침돌이 발견되었고, 1867년(고종 4)에 세운 표석이 있다.
영릉 (榮陵)
영릉은 고려 전기 제5대 왕 경종과 왕비 헌숙왕후 김 씨가 묻힌 왕릉이다. 경종이 981년 승하하여 경기 남쪽 영릉에 묻혔고, 이후 헌숙왕후 김 씨의 사후에 합장되었다. 능제는 고려 전기의 전형적인 4단이고, 봉분 주위에 12각 난간석을 둘렀으며 병풍석, 우석 및 면석이 있다. 석사자로 추정되는 석수 3기가 있다. 입체감이 있는 문인석 1쌍은 양관을 쓰고 두 손에 홀을 들고 있는데,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조각 솜씨를 보인다. 능 아래쪽에서 비석을 받쳤던 거북 받침돌이 발견되었고, 1867년(고종 4)에 세운 표석이 있다.
선릉은 북한 개성특급시 개풍군 해선리에 있는 고려 전기 제8대 현종이 묻힌 왕릉이다. 1031년(현종 22) 5월 현종은 사후 개성부 송악산 선릉에 묻혔으나 조선시대에 이미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현재 선릉이 위치한 곳에는 3기의 능이 나란히 있는데, 선릉떼 3릉 중 1릉의 능제에서 고려 왕릉의 일반적인 4단을 엿볼 수 있다. 석물의 경우 병풍석에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석수의 형태가 등 뒤 꼬리의 모습으로 사자형이며, 석인들이 양관 조복을 착용하는 등 고려 전기의 왕릉 양식이어서 현종 선릉으로 여겨진다.
선릉 (宣陵)
선릉은 북한 개성특급시 개풍군 해선리에 있는 고려 전기 제8대 현종이 묻힌 왕릉이다. 1031년(현종 22) 5월 현종은 사후 개성부 송악산 선릉에 묻혔으나 조선시대에 이미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현재 선릉이 위치한 곳에는 3기의 능이 나란히 있는데, 선릉떼 3릉 중 1릉의 능제에서 고려 왕릉의 일반적인 4단을 엿볼 수 있다. 석물의 경우 병풍석에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석수의 형태가 등 뒤 꼬리의 모습으로 사자형이며, 석인들이 양관 조복을 착용하는 등 고려 전기의 왕릉 양식이어서 현종 선릉으로 여겨진다.
소릉은 북한 황해북도 개성특급시에 있는 고려 후기 제24대 원종의 왕릉이다. 1274년 원종의 사후 소릉에 묻혔는데, 조선 초기 수호군으로 관리토록 했으나 중종 대부터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현재 개성 룡흥리에는 5기의 고려 무덤이 있는데, 그중 소릉떼 1릉이 규모가 크고 4층단의 능제를 갖추고 있어 원종 소릉으로 여긴다. 소릉떼 1릉의 석물은 난간석과 병풍석, 1쌍의 석수, 2쌍의 문인석이 있다. 주검칸을 발굴한 결과 내부 중앙에는 관대가 있고 북벽은 회칠을 하고 십이지 생초가, 천정에는 별자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
소릉 (韶陵)
소릉은 북한 황해북도 개성특급시에 있는 고려 후기 제24대 원종의 왕릉이다. 1274년 원종의 사후 소릉에 묻혔는데, 조선 초기 수호군으로 관리토록 했으나 중종 대부터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현재 개성 룡흥리에는 5기의 고려 무덤이 있는데, 그중 소릉떼 1릉이 규모가 크고 4층단의 능제를 갖추고 있어 원종 소릉으로 여긴다. 소릉떼 1릉의 석물은 난간석과 병풍석, 1쌍의 석수, 2쌍의 문인석이 있다. 주검칸을 발굴한 결과 내부 중앙에는 관대가 있고 북벽은 회칠을 하고 십이지 생초가, 천정에는 별자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