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백암_성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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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벽암문 (碧巖門)
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무용당집(無用堂集)』은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인 무용 수연(無用秀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4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승속을 뛰어넘는 저자의 폭넓은 교유 관계와 유불일치론, 송광사, 선암사, 보림사 등 여러 사찰의 역사와 중창 사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무용당집 (無用堂集)
『무용당집(無用堂集)』은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인 무용 수연(無用秀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4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승속을 뛰어넘는 저자의 폭넓은 교유 관계와 유불일치론, 송광사, 선암사, 보림사 등 여러 사찰의 역사와 중창 사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수초(守初, 1590~1668)는 조선 후기 부휴계 벽암 각성(碧巖覺性)의 수제자로 『취미대사시집(翠微大師詩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성삼문(成三問)의 후손으로 유학에도 정통하였고 선과 교를 널리 폈다. 수선은 부휴계의 적전 계보를 이었으며, 제자로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있다.
수초 (守初)
수초(守初, 1590~1668)는 조선 후기 부휴계 벽암 각성(碧巖覺性)의 수제자로 『취미대사시집(翠微大師詩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성삼문(成三問)의 후손으로 유학에도 정통하였고 선과 교를 널리 폈다. 수선은 부휴계의 적전 계보를 이었으며, 제자로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있다.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
화엄종 (華嚴宗)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