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번역_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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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연전」은 중국 소설 「수상회도재생연(繡像繪圖再生緣)」의 번역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여성 작가 진단생(陳端生)이 창작한 「수상회도재생연」을 번역한 것으로 번역자와 번역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이 번역되어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었으므로 고종 때 번역가 이종태에 의하여 번역된 중국 소설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재생연전 (再生緣傳)
「재생연전」은 중국 소설 「수상회도재생연(繡像繪圖再生緣)」의 번역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여성 작가 진단생(陳端生)이 창작한 「수상회도재생연」을 번역한 것으로 번역자와 번역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이 번역되어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었으므로 고종 때 번역가 이종태에 의하여 번역된 중국 소설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인봉소 (引鳳蕭)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설인귀전 (薛仁貴傳)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설정산실기」는 중국소설 「설정산정서」의 번역소설이다. 「설인귀전」의 후속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서쪽으로 진군하면서 여러 여인과 인연을 맺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인 「설정산정서」는 군담을 위주로 전쟁과 남녀의 영웅상을 그렸지만, 이 작품은 원전의 23~44회까지를 번역하되 번이화의 남성을 능가하는 능력과 탈여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작품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에 힘입어 원작 일부만 번역 출판되었으며, 여장군을 등장시켜 여성의 우위를 내세운 점에서 우리 여성 영웅소설과 비슷한 면모가 있다.
설정산실기 (薛丁山實記)
「설정산실기」는 중국소설 「설정산정서」의 번역소설이다. 「설인귀전」의 후속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서쪽으로 진군하면서 여러 여인과 인연을 맺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인 「설정산정서」는 군담을 위주로 전쟁과 남녀의 영웅상을 그렸지만, 이 작품은 원전의 23~44회까지를 번역하되 번이화의 남성을 능가하는 능력과 탈여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작품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에 힘입어 원작 일부만 번역 출판되었으며, 여장군을 등장시켜 여성의 우위를 내세운 점에서 우리 여성 영웅소설과 비슷한 면모가 있다.
「무릉도원」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중국 소설 「백규지(白圭志)」의 번역소설이다. 다섯 명의 미인이 각기 혼인할 상대를 찾아가는 결연담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여기에 아버지를 위한 복수담, 가족의 이합담(離合談) 등이 결구되어 있다. 늦은 나이에 꿈을 꾸고 주인공을 낳는 출산 관련 화소나 여성 주인공들의 남장(男裝) 화소 등은 한국의 고전소설에서도 관습적으로 나타나는 화소로서, 중국 소설과 한국 소설의 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무릉도원 (武陵桃源)
「무릉도원」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중국 소설 「백규지(白圭志)」의 번역소설이다. 다섯 명의 미인이 각기 혼인할 상대를 찾아가는 결연담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여기에 아버지를 위한 복수담, 가족의 이합담(離合談) 등이 결구되어 있다. 늦은 나이에 꿈을 꾸고 주인공을 낳는 출산 관련 화소나 여성 주인공들의 남장(男裝) 화소 등은 한국의 고전소설에서도 관습적으로 나타나는 화소로서, 중국 소설과 한국 소설의 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천리구」는 중국 청대(淸代)의 석인본 고사(鼓詞)의 번역소설이다. 현재 이 작품은 절반만 번역되어 있다. 명나라 정덕 연간을 배경으로 주인공 월학이 겪는 일련의 사건을 그리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의 주인공을 돕는 인물들과 황제를 시해하려는 악인의 무리 등이 대립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작품 제목인 ‘천리구’는 정덕황제가 월학의 아버지에게 하사한 말인데, 작품 초반에 천리구를 탐내는 악인 공맹화상이 등장한다. 악인 세력을 무찌르는 몽웅과 계진 남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천리구 (千里駒)
「천리구」는 중국 청대(淸代)의 석인본 고사(鼓詞)의 번역소설이다. 현재 이 작품은 절반만 번역되어 있다. 명나라 정덕 연간을 배경으로 주인공 월학이 겪는 일련의 사건을 그리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의 주인공을 돕는 인물들과 황제를 시해하려는 악인의 무리 등이 대립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작품 제목인 ‘천리구’는 정덕황제가 월학의 아버지에게 하사한 말인데, 작품 초반에 천리구를 탐내는 악인 공맹화상이 등장한다. 악인 세력을 무찌르는 몽웅과 계진 남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지장보살 (地藏菩薩)
「지장보살」은 20세기 초 김교제(金敎濟)가 집필한 번역소설이다. 1912년에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원작은 프랭크 배럿(Frank Barrett)이라는 영국 작가가 1890년에 발표한 「밀수업자의 비밀(A smuggler’s secret)」이라는 작품이며, 이 영어 소설은 이후 1907년 중국에서 린쑤(林紓)에 의해 「공곡가인(空谷佳人)」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지장보살」은 중국어 번역본인 「공곡가인(空谷佳人)」을 대본(臺本)으로 하여 집필된 중역(重譯) 작품이다. 연애소설적 특징과 추리소설적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