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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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학자 남정원의 『여학』을 국한문체로 1862년에 필사한 교훈서. 여훈서·수신교화서.
여학 (女學)
청나라 학자 남정원의 『여학』을 국한문체로 1862년에 필사한 교훈서. 여훈서·수신교화서.
「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설씨내범 (薛氏內範)
「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총후부인은 일제강점기 전시 동원을 위한 여성상으로 후방에서 전쟁을 지원하는 여성을 일컫는 용어이다. 일제는 총동원의 기초 단위인 가정에서 주부가 국민의식을 가지고 국가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하며, 총후부인에게는 첫째, 절약을 생활화해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 전비 조달에 이바지할 것, 둘째, 자녀를 많이 낳아서 국가에 노동력과 병력을 공급할 것을 선전하였다. 이러한 일제의 총후부인 담론은 가정을 국가의 통제 아래 두고 여성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조선의 가정부인이 그것을 받아들일 계기는 거의 없었다.
총후부인 (銃後婦人)
총후부인은 일제강점기 전시 동원을 위한 여성상으로 후방에서 전쟁을 지원하는 여성을 일컫는 용어이다. 일제는 총동원의 기초 단위인 가정에서 주부가 국민의식을 가지고 국가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하며, 총후부인에게는 첫째, 절약을 생활화해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 전비 조달에 이바지할 것, 둘째, 자녀를 많이 낳아서 국가에 노동력과 병력을 공급할 것을 선전하였다. 이러한 일제의 총후부인 담론은 가정을 국가의 통제 아래 두고 여성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조선의 가정부인이 그것을 받아들일 계기는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