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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음독구결』은 여말선초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조사와 어미 등을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박동섭 소장본은 13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음독구결이 기입되어 있다. 남권희 소장본은 13세기 간행본이며 구결은 13세기 말엽의 것으로 추정된다. 기림사 소장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은 1401년에 간행된 자료이며 기림사 소장본이 국립박물관본보다 더 옛 형태의 구결을 보여준다. 고려의 석독구결을 잇는 문법 형태가 확인되며 언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능엄경음독구결 (楞嚴經音讀口訣)
『능엄경음독구결』은 여말선초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조사와 어미 등을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박동섭 소장본은 13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음독구결이 기입되어 있다. 남권희 소장본은 13세기 간행본이며 구결은 13세기 말엽의 것으로 추정된다. 기림사 소장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은 1401년에 간행된 자료이며 기림사 소장본이 국립박물관본보다 더 옛 형태의 구결을 보여준다. 고려의 석독구결을 잇는 문법 형태가 확인되며 언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황해도 자비령사에서 원나라 몽산화상 덕이의 육도보설을 1490년에 간행한 불교서. 사찰간본.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몽산화상육도보설 (寶林寺 四天王像 腹藏 蒙山和商六道普說)
황해도 자비령사에서 원나라 몽산화상 덕이의 육도보설을 1490년에 간행한 불교서. 사찰간본.
『성교요리문답』은 1864년에 간행된 조선 천주교회의 공식 교리서이다. 천주교의 주요 교리를 문답식(問答式)으로 정리한 책으로, 다블뤼(Daveluy, 安敦伊)의 책임하에 중국의 한문 원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4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고, 1934년까지 공식 교리서로 활용되었다.
성교요리문답 (聖敎要理問答)
『성교요리문답』은 1864년에 간행된 조선 천주교회의 공식 교리서이다. 천주교의 주요 교리를 문답식(問答式)으로 정리한 책으로, 다블뤼(Daveluy, 安敦伊)의 책임하에 중국의 한문 원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1864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고, 1934년까지 공식 교리서로 활용되었다.
전사본(轉寫本)은 저자 또는 편자가 작성한 고본(稿本)을 제삼자가 그대로 옮겨 베껴 쓴 책이나 글씨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원래의 저자·편자가 작성한 고본에 비해 문헌적·사료적 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나, 원본인 고본이 전래되지 않고 전사본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자료적 가치가 높다. 베껴 쓸 때 원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쓴 경우는 모사본이라 하고, 원본이 되는 책을 옆에 두고 한 글자씩 보면서 모방하여 옮겨쓴 경우는 임사본이라 한다. 이밖에 전사본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으로 수사본, 중사본, 정사본, 모사본, 임사본 등이 있다.
전사본 (轉寫本)
전사본(轉寫本)은 저자 또는 편자가 작성한 고본(稿本)을 제삼자가 그대로 옮겨 베껴 쓴 책이나 글씨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원래의 저자·편자가 작성한 고본에 비해 문헌적·사료적 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나, 원본인 고본이 전래되지 않고 전사본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경우에는 자료적 가치가 높다. 베껴 쓸 때 원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쓴 경우는 모사본이라 하고, 원본이 되는 책을 옆에 두고 한 글자씩 보면서 모방하여 옮겨쓴 경우는 임사본이라 한다. 이밖에 전사본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으로 수사본, 중사본, 정사본, 모사본, 임사본 등이 있다.
등사본(謄寫本)은 필사본 중에서 고본(稿本) 및 인쇄본 등의 원본을 손으로 베껴서 복본이나 부본으로 만든 것을 일컫는다. 인쇄술의 등장으로 복본의 제작이 쉬워졌으나 원본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는 등사하여 복본을 만들어 소장하였다. 등사본은 인찰공책판(印札空冊板)을 인출한 인찰공책지에 원문을 정서하거나, 광곽과 계선이 없는 공책에 곧바로 필사하여 제작하였다. 인찰공책지에 필사된 서책으로는 사서삼경, 시문집, 의학서, 병학서, 역사서, 지리서, 한글 소설 등 다양하다.
등사본 (謄寫本)
등사본(謄寫本)은 필사본 중에서 고본(稿本) 및 인쇄본 등의 원본을 손으로 베껴서 복본이나 부본으로 만든 것을 일컫는다. 인쇄술의 등장으로 복본의 제작이 쉬워졌으나 원본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는 등사하여 복본을 만들어 소장하였다. 등사본은 인찰공책판(印札空冊板)을 인출한 인찰공책지에 원문을 정서하거나, 광곽과 계선이 없는 공책에 곧바로 필사하여 제작하였다. 인찰공책지에 필사된 서책으로는 사서삼경, 시문집, 의학서, 병학서, 역사서, 지리서, 한글 소설 등 다양하다.
보사본은 간행된 서책에 일부 내용을 보충해서 쓴 것이다. 처음 판각하여 간행한 서책을 초간본(初刊本)이라 하며, 이후 내용을 고치거나 다시 전면적으로 판을 새기는 여부에 따라 개각(改刻), 중각(重刻), 중간(重刊) 등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간행된 서책에서 부분적 증보(增補)가 필요할 경우 필사한 종이를 서책에 삽입하거나 기존 본문의 행간(行間) 및 변란(邊欄)의 상하좌우 등에 그 내용을 묵서(墨書)로 보완하는데, 이렇게 만든 책을 보사본이라고 한다.
보사본 (補寫本)
보사본은 간행된 서책에 일부 내용을 보충해서 쓴 것이다. 처음 판각하여 간행한 서책을 초간본(初刊本)이라 하며, 이후 내용을 고치거나 다시 전면적으로 판을 새기는 여부에 따라 개각(改刻), 중각(重刻), 중간(重刊) 등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간행된 서책에서 부분적 증보(增補)가 필요할 경우 필사한 종이를 서책에 삽입하거나 기존 본문의 행간(行間) 및 변란(邊欄)의 상하좌우 등에 그 내용을 묵서(墨書)로 보완하는데, 이렇게 만든 책을 보사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