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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경』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을 합하여 정토삼부경이라 칭한다. 신라의 불교학자들이 『무량수경』에 대해 상세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국의 한역본은 12종이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5종만이 현존한다. 중국 외에도 티베트, 위그루, 코탄, 서하 등에서 번역되었고, 범어본 역시 여러 종에 이른다.
무량수경 (無量壽經)
『무량수경』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을 합하여 정토삼부경이라 칭한다. 신라의 불교학자들이 『무량수경』에 대해 상세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국의 한역본은 12종이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5종만이 현존한다. 중국 외에도 티베트, 위그루, 코탄, 서하 등에서 번역되었고, 범어본 역시 여러 종에 이른다.
『무량수경연의술문찬』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와 왕생을 설한 『무량수경』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혜원(慧遠)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길장(吉藏)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원효(元曉)의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와 더불어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일컬어진다.
무량수경연의술문찬 (無量壽經連義述文贊)
『무량수경연의술문찬』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와 왕생을 설한 『무량수경』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혜원(慧遠)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길장(吉藏)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원효(元曉)의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와 더불어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일컬어진다.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는 정토교의 소의경전인 『무량수경(無量壽經)』에 대한 신라 승려 법위(法位)의 주석서이다. 이 책의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에서 찬술된 문헌 중 이 책을 인용한 글을 모아서 엮은 복원본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무량수경의소』는 신라 정토교 초기에 지어진 저술로 십념(十念)을 모두 갖추는 것을 왕생의 필수 조건이라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이후 신라 정토학자들의 해석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따라서 법위는 정토교 사상을 선구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무량수경의소 (無量壽經義疏)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는 정토교의 소의경전인 『무량수경(無量壽經)』에 대한 신라 승려 법위(法位)의 주석서이다. 이 책의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에서 찬술된 문헌 중 이 책을 인용한 글을 모아서 엮은 복원본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무량수경의소』는 신라 정토교 초기에 지어진 저술로 십념(十念)을 모두 갖추는 것을 왕생의 필수 조건이라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이후 신라 정토학자들의 해석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따라서 법위는 정토교 사상을 선구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