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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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은 통일신라시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서 선진학술과 사상을 배우고 익히던 행위이다. 서학이라는 용어는 신라 하대에 최치원이 처음 사용했으며 ‘서(西)’는 중국을 가리킨다. 당시 중국은 당나라나 송나라로 신라 하대에는 서학이 크게 유행하였다. 서학활동은 선종을 공부하려는 구법승과 골품제로 사회적 진출에 제약을 받던 6두품 출신의 도당유학생이 많았다. 신라는 서학을 통해 음양학·병법·기술학 등을 익혔다. 신라의 정치·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신라의 문화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어 하나의 체계적인 학문분야로 성립하지는 못하였다.
서학 (西學)
서학은 통일신라시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서 선진학술과 사상을 배우고 익히던 행위이다. 서학이라는 용어는 신라 하대에 최치원이 처음 사용했으며 ‘서(西)’는 중국을 가리킨다. 당시 중국은 당나라나 송나라로 신라 하대에는 서학이 크게 유행하였다. 서학활동은 선종을 공부하려는 구법승과 골품제로 사회적 진출에 제약을 받던 6두품 출신의 도당유학생이 많았다. 신라는 서학을 통해 음양학·병법·기술학 등을 익혔다. 신라의 정치·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신라의 문화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어 하나의 체계적인 학문분야로 성립하지는 못하였다.
서학중원설은 16세기 말 이후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서양의 과학 지식이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서양으로 전해져 발전되었다는 학설이다. 서학중원설은 청나라의 학자 매문정(梅文鼎)에 의해 체계적으로 주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국 지식인들 사이에서 중화사상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서학중원설은 조선으로도 전해져, 대표적으로 서명응에 의해 서양 과학을 수용하는 논리로 활용되었다.
서학중원설 (西學中原說)
서학중원설은 16세기 말 이후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서양의 과학 지식이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서양으로 전해져 발전되었다는 학설이다. 서학중원설은 청나라의 학자 매문정(梅文鼎)에 의해 체계적으로 주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국 지식인들 사이에서 중화사상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서학중원설은 조선으로도 전해져, 대표적으로 서명응에 의해 서양 과학을 수용하는 논리로 활용되었다.
고려시대 관청의 기록을 담당할 기술관을 뽑는 시험.
명서업 (明書業)
고려시대 관청의 기록을 담당할 기술관을 뽑는 시험.
일제강점기 선암사 주지를 역임한 승려.
병연 (秉演)
일제강점기 선암사 주지를 역임한 승려.
국자학생은 고려시대 국자감(國子監)의 학생이다. 국자학·태학·사문학의 유학부와 율학·서학·산학의 기술 학부에서 학업하는 학생을 말한다. 국자감 학생의 입학 자격은 신분에 따라 구별되었으며, 잡로(雜路)에 관계되거나 공·상·악 등 천한 일에 종사하는 자, 그리고 향·부곡 등의 자손은 입학할 수 없었다. 국자감의 학생 정원은 국자학·태학·사문학이 각각 3백 명으로 규정되었으나, 율학 등 기술 학부의 정원은 알 수 없다. 국자학생의 공통 필수 과목은 『효경』과 『논어』였으며, 박사·조교가 이들을 가르치는 학관(學官)이었다.
국자학생 (國子學生)
국자학생은 고려시대 국자감(國子監)의 학생이다. 국자학·태학·사문학의 유학부와 율학·서학·산학의 기술 학부에서 학업하는 학생을 말한다. 국자감 학생의 입학 자격은 신분에 따라 구별되었으며, 잡로(雜路)에 관계되거나 공·상·악 등 천한 일에 종사하는 자, 그리고 향·부곡 등의 자손은 입학할 수 없었다. 국자감의 학생 정원은 국자학·태학·사문학이 각각 3백 명으로 규정되었으나, 율학 등 기술 학부의 정원은 알 수 없다. 국자학생의 공통 필수 과목은 『효경』과 『논어』였으며, 박사·조교가 이들을 가르치는 학관(學官)이었다.
조선 후기의 처사 홍정하(洪正河)가 서학(西學)을 비판한 논문.
증의요지 (證疑要旨)
조선 후기의 처사 홍정하(洪正河)가 서학(西學)을 비판한 논문.
고려 전기에, 서학박사를 역임하였으며, 학원을 창건함으로써 학문 진흥에 힘쓴 학자.
정악 (廷鶚)
고려 전기에, 서학박사를 역임하였으며, 학원을 창건함으로써 학문 진흥에 힘쓴 학자.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표도설 (表度說)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기하원본 (幾何原本)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건곤체의 (乾坤體義)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천문략』은 1615년에 『건곤체의(乾坤體義)』, 『표도설(表度說)』에 이어, 예수회 선교사 마누엘 디아스[陽瑪諾]가 번역하여 간행한 서양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구중천설(九重天說)과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 입각하여, 일월식의 발생원리, 달의 영휴(盈虧), 위도에 따른 일출일몰의 시각차, 태양과 달의 운동 등을 문답 형식으로 해설하였다. 태양의 운동의 설명에 이심원설(離心圓說)을 도입하고, 달의 운동의 설명에 주전원설(周轉圓說)을 응용하는 등 『건곤체의』와 비교하면 우주구조론보다는 천문 현상에 대한 해설에 중점을 두었다.
천문략 (天問略)
『천문략』은 1615년에 『건곤체의(乾坤體義)』, 『표도설(表度說)』에 이어, 예수회 선교사 마누엘 디아스[陽瑪諾]가 번역하여 간행한 서양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구중천설(九重天說)과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 입각하여, 일월식의 발생원리, 달의 영휴(盈虧), 위도에 따른 일출일몰의 시각차, 태양과 달의 운동 등을 문답 형식으로 해설하였다. 태양의 운동의 설명에 이심원설(離心圓說)을 도입하고, 달의 운동의 설명에 주전원설(周轉圓說)을 응용하는 등 『건곤체의』와 비교하면 우주구조론보다는 천문 현상에 대한 해설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