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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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1935년 2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김동인의 소설집이다. 표제작 「감자」를 포함하여 총 8편의 소설을 실었다. 크기는 B6판으로 발행했으며, 분량은 모두 188면이다. 이 소설집에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김동인이 발표한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이 대부분 실려 있다. 김동인은 「감자」, 「명문」 등 『감자』에 실린 소설들을 '동인미'에 대한 긍지와 의식을 지니고 쓴 소설이라고 했다. 인형조종술에 의해 얻은 '동인미' 혹은 단편소설의 패턴이 현실에 대한 외면을 대가로 했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감자
『감자』는 1935년 2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김동인의 소설집이다. 표제작 「감자」를 포함하여 총 8편의 소설을 실었다. 크기는 B6판으로 발행했으며, 분량은 모두 188면이다. 이 소설집에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김동인이 발표한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이 대부분 실려 있다. 김동인은 「감자」, 「명문」 등 『감자』에 실린 소설들을 '동인미'에 대한 긍지와 의식을 지니고 쓴 소설이라고 했다. 인형조종술에 의해 얻은 '동인미' 혹은 단편소설의 패턴이 현실에 대한 외면을 대가로 했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동백꽃』은 1938년에 간행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집이다. 김유정이 죽은 다음 해인 1938년 12월에 간행된 유고집이다. 유고집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특별한 서문이나 발문이 달려 있지는 않다. 김유정의 소설 21편이 실려 있는데, 순서는 특별한 기준을 따르고 있지는 않다. 21편 가운데 10편에는 창작 날짜가 부기되어 있다. 『동백꽃』에는 김유정의 주요 작품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다. 아이러니는 김유정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인데, 그것이 온전히 구현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에 천착해 볼 필요가 있다.
동백꽃 (冬柏꽃)
『동백꽃』은 1938년에 간행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집이다. 김유정이 죽은 다음 해인 1938년 12월에 간행된 유고집이다. 유고집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특별한 서문이나 발문이 달려 있지는 않다. 김유정의 소설 21편이 실려 있는데, 순서는 특별한 기준을 따르고 있지는 않다. 21편 가운데 10편에는 창작 날짜가 부기되어 있다. 『동백꽃』에는 김유정의 주요 작품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다. 아이러니는 김유정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인데, 그것이 온전히 구현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에 천착해 볼 필요가 있다.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삼설기 (三說記)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육효자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6명의 효행담을 엮어 놓은 장회체 형식의 단편소설집이다. 제1회 「김효증전」, 제2회 「이해룡전」, 제3회 「오효자전」, 제4회 「양보전」, 제5회 「맹계상전」, 제6회 「양일전」으로 구성된다. 이들 작품은 효의 문제를 형상화한 윤리소설에 속하고, 효행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유형의 설화가 각각의 다른 방식으로 수용되어 있다.
육효자전 (六孝子傳)
「육효자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6명의 효행담을 엮어 놓은 장회체 형식의 단편소설집이다. 제1회 「김효증전」, 제2회 「이해룡전」, 제3회 「오효자전」, 제4회 「양보전」, 제5회 「맹계상전」, 제6회 「양일전」으로 구성된다. 이들 작품은 효의 문제를 형상화한 윤리소설에 속하고, 효행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유형의 설화가 각각의 다른 방식으로 수용되어 있다.
『신독재수택본전기집』은 신독재 김집으로 추정되는 이의 교열기가 붙어 있는 한문 소설집이다. 9편의 한문소설과 잡문 등이 실려 있다. ‘신독재서(愼獨齋書)’로 명기된 교열기가 붙어 있으므로, 김집의 친필본으로 추정하여 ‘신독재수택본전기집’이라고 한다.
신독재수택본전기집 (愼獨齋手澤本傳奇集)
『신독재수택본전기집』은 신독재 김집으로 추정되는 이의 교열기가 붙어 있는 한문 소설집이다. 9편의 한문소설과 잡문 등이 실려 있다. ‘신독재서(愼獨齋書)’로 명기된 교열기가 붙어 있으므로, 김집의 친필본으로 추정하여 ‘신독재수택본전기집’이라고 한다.
『화몽집』은 조선 후기에 필사된 한문 소설집이다. 필사 연대는 미상이며, 「최척전(崔陟傳)」·「주생전(周生傳)」·「운영전(雲英傳)」·「영영전(英英傳)」·「동선전(洞仙傳)」·「몽유달천록(夢遊達川錄)」·「원생몽유록(元生夢遊錄)」·「피생명몽록(皮生冥夢錄)」·「금화영회(金華靈會)」·「강로전(姜虜傳)」 등 10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 소장되어 있다.
화몽집 (花夢集)
『화몽집』은 조선 후기에 필사된 한문 소설집이다. 필사 연대는 미상이며, 「최척전(崔陟傳)」·「주생전(周生傳)」·「운영전(雲英傳)」·「영영전(英英傳)」·「동선전(洞仙傳)」·「몽유달천록(夢遊達川錄)」·「원생몽유록(元生夢遊錄)」·「피생명몽록(皮生冥夢錄)」·「금화영회(金華靈會)」·「강로전(姜虜傳)」 등 10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 소장되어 있다.
『견우화』는 작가 염상섭의 초기 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암야」·「제야」 등을 모아, 1924년에 간행한 단편소설집이다. 염상섭은 ‘현실폭로의 비애’ 속에서 자기를 완성하는 것을 ‘지상선’으로 규정하고 이 과정을 충실하게 밟을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이 담긴 초기 소설들을 묶은 소설집이다. 세 편의 소설은 위선적인 세상에 위악적인 행동으로 맞서다가 스스로 자멸하는 인물들의 우울과 환멸을 ‘고백체’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견우화』는 한국소설사에서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증명하는 근대적 인간형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가치가 있다.
견우화 (牽牛花)
『견우화』는 작가 염상섭의 초기 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암야」·「제야」 등을 모아, 1924년에 간행한 단편소설집이다. 염상섭은 ‘현실폭로의 비애’ 속에서 자기를 완성하는 것을 ‘지상선’으로 규정하고 이 과정을 충실하게 밟을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이 담긴 초기 소설들을 묶은 소설집이다. 세 편의 소설은 위선적인 세상에 위악적인 행동으로 맞서다가 스스로 자멸하는 인물들의 우울과 환멸을 ‘고백체’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견우화』는 한국소설사에서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증명하는 근대적 인간형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