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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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경』은 인도에서 대략 1세기~2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살의 수행 단계를 열 가지로 설명하는 대승불교 경전이다. 이 경전은 보살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적 수행의 내용을 중심으로 보살의 이상과 실천을 제시하는데, 예로부터 대승불교 사상에서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져 왔다. 『십지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가운데 「십지품」으로 편입되어 있다.
십지경 (十地經|Dashabhūmika-sūtra)
『십지경』은 인도에서 대략 1세기~2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살의 수행 단계를 열 가지로 설명하는 대승불교 경전이다. 이 경전은 보살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적 수행의 내용을 중심으로 보살의 이상과 실천을 제시하는데, 예로부터 대승불교 사상에서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져 왔다. 『십지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가운데 「십지품」으로 편입되어 있다.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 이구지·난승지 2책 (富川 萬佛禪院 十地經論 離垢地·難勝地 二冊)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
「금송아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석가여래의 본생담인 『석가여래십지수행기(釋迦如來十地修行記)』에 수록된 내용을 저본으로 삼아 만들어졌다. 저본의 주제·내용·구성·표현 등을 계승·변모시키면서 다양한 이본이 산출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불교적 색채 대신 유교적 명분론과 흥미가 자리하게 되었다.
금송아지전 (金송아지傳)
「금송아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석가여래의 본생담인 『석가여래십지수행기(釋迦如來十地修行記)』에 수록된 내용을 저본으로 삼아 만들어졌다. 저본의 주제·내용·구성·표현 등을 계승·변모시키면서 다양한 이본이 산출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불교적 색채 대신 유교적 명분론과 흥미가 자리하게 되었다.
「안락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교 설화인 「안락국태자전」을 저본으로 삼아, 선악 대결 구도를 강화하며 권선(勸善)과 징악(懲惡) 양자를 고루 표현하고 있다. 또 도교와 불교 계열의 다양한 설화를 소설의 삽화로 수용하였다. 이 작품은 「안락국태자전」을 충실히 모방하면서도, 선악 대결 구도를 선명하게 내세우고 상세한 서술과 다양한 삽화를 보여주고 있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하는 면모도 갖추고 있다.
안락국전 (安樂國傳)
「안락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교 설화인 「안락국태자전」을 저본으로 삼아, 선악 대결 구도를 강화하며 권선(勸善)과 징악(懲惡) 양자를 고루 표현하고 있다. 또 도교와 불교 계열의 다양한 설화를 소설의 삽화로 수용하였다. 이 작품은 「안락국태자전」을 충실히 모방하면서도, 선악 대결 구도를 선명하게 내세우고 상세한 서술과 다양한 삽화를 보여주고 있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하는 면모도 갖추고 있다.
십주는 보살이 수행하는 열 가지 단계를 말한다. 본래 십지(十地)와 동일하게 범어 daśabhūmi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나 동아시아 불교에서 52 보살 계위설이 정착된 이래 11번째인 초발심주(初發心住)부터 20번째인 관정주(灌頂住)까지의 계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
십주 (十住)
십주는 보살이 수행하는 열 가지 단계를 말한다. 본래 십지(十地)와 동일하게 범어 daśabhūmi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나 동아시아 불교에서 52 보살 계위설이 정착된 이래 11번째인 초발심주(初發心住)부터 20번째인 관정주(灌頂住)까지의 계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