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안정사"
검색결과 총 3건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는 1702년 화승 광흠, 홍특, 각환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1661년 간행된 『오종범음집』의 영산작법에 봉청되는 불보살을 표현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64㎝, 가로 738㎝이다. 1934년 수리가 이루어졌고,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 (統營 安靜寺 靈山會 掛佛圖)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는 1702년 화승 광흠, 홍특, 각환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1661년 간행된 『오종범음집』의 영산작법에 봉청되는 불보살을 표현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64㎝, 가로 738㎝이다. 1934년 수리가 이루어졌고,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안정사 나한전에 봉안된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십육나한상이다. 좌측 세 번째 나한상 내부에서 복장발원문과 함께 후령통, 전전류 등이 발견되었다. 발원문은 1681년 7월에 조성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불상들은 불석(佛石)으로 제작되었고 좌측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나한상은 나무로 제작되어 조성 시기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석가삼존상은 불신에 호분을 칠하였고, 나머지 권속들은 백, 청, 녹, 자주 등 여러 가지 색깔로 채색하였다. 17세기 경상도 지역 불상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통영 안정사 석조 석가삼존십육나한상 (統營 安靜寺 石造 釋迦三尊十六羅漢像)
안정사 나한전에 봉안된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십육나한상이다. 좌측 세 번째 나한상 내부에서 복장발원문과 함께 후령통, 전전류 등이 발견되었다. 발원문은 1681년 7월에 조성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불상들은 불석(佛石)으로 제작되었고 좌측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나한상은 나무로 제작되어 조성 시기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석가삼존상은 불신에 호분을 칠하였고, 나머지 권속들은 백, 청, 녹, 자주 등 여러 가지 색깔로 채색하였다. 17세기 경상도 지역 불상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조각승 삼인이 1655년에 제작한 목조지장보살좌상과 시왕상 등을 말한다. 복장 발원문은 일부가 훼손되어 조성연대 · 봉안처 등이 확인되지 않지만 제작에 관여한 인물과 시주자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민머리형의 지장보살상은 오른손은 가슴 위로 올리고 왼손은 무릎 위에 놓고 엄지와 검지를 맞댄 손모습을 취하고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로 앉아 있다. 몸체에 비해 머리가 크고 어깨는 좁으며 무릎 폭은 넓다. 좌우에 배치된 시왕상은 받침과 손잡이에 봉두(鳳頭)가 장식된 의자에 앉은 자세이다.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와 조각승 계보 문제, 명부신앙 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통영 안정사 목조 지장시왕상 (統營 安靜寺 木造 地藏十王像)
조각승 삼인이 1655년에 제작한 목조지장보살좌상과 시왕상 등을 말한다. 복장 발원문은 일부가 훼손되어 조성연대 · 봉안처 등이 확인되지 않지만 제작에 관여한 인물과 시주자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민머리형의 지장보살상은 오른손은 가슴 위로 올리고 왼손은 무릎 위에 놓고 엄지와 검지를 맞댄 손모습을 취하고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로 앉아 있다. 몸체에 비해 머리가 크고 어깨는 좁으며 무릎 폭은 넓다. 좌우에 배치된 시왕상은 받침과 손잡이에 봉두(鳳頭)가 장식된 의자에 앉은 자세이다.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와 조각승 계보 문제, 명부신앙 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