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월인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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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권상』은 조선전기 제4대 왕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모아 한글로 편찬한 시가집이다.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 『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수양대군이 『석보상절』을 지어 올리자 이를 본 세종이 책의 내용에 맞추어 부처의 일생을 찬탄하는 영웅서사시로 읊은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권상에 실린 노래가 모두 194곡이므로 3권을 모두 합하면 580여 곡의 노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을 위주로 하고 한자를 협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활자본이자 「용비어천가」 다음으로 오래된 자료로서 장편서사시의 선구적 작품이기도 하다.
월인천강지곡 권상 (月印千江之曲 卷上)
『월인천강지곡 권상』은 조선전기 제4대 왕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모아 한글로 편찬한 시가집이다.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 『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수양대군이 『석보상절』을 지어 올리자 이를 본 세종이 책의 내용에 맞추어 부처의 일생을 찬탄하는 영웅서사시로 읊은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권상에 실린 노래가 모두 194곡이므로 3권을 모두 합하면 580여 곡의 노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을 위주로 하고 한자를 협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활자본이자 「용비어천가」 다음으로 오래된 자료로서 장편서사시의 선구적 작품이기도 하다.
석가모니의 설산수도 고행 장면을 묘사한 목판본 불화.
석가고행도 (釋迦苦行圖)
석가모니의 설산수도 고행 장면을 묘사한 목판본 불화.
「안락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교 설화인 「안락국태자전」을 저본으로 삼아, 선악 대결 구도를 강화하며 권선(勸善)과 징악(懲惡) 양자를 고루 표현하고 있다. 또 도교와 불교 계열의 다양한 설화를 소설의 삽화로 수용하였다. 이 작품은 「안락국태자전」을 충실히 모방하면서도, 선악 대결 구도를 선명하게 내세우고 상세한 서술과 다양한 삽화를 보여주고 있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하는 면모도 갖추고 있다.
안락국전 (安樂國傳)
「안락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교 설화인 「안락국태자전」을 저본으로 삼아, 선악 대결 구도를 강화하며 권선(勸善)과 징악(懲惡) 양자를 고루 표현하고 있다. 또 도교와 불교 계열의 다양한 설화를 소설의 삽화로 수용하였다. 이 작품은 「안락국태자전」을 충실히 모방하면서도, 선악 대결 구도를 선명하게 내세우고 상세한 서술과 다양한 삽화를 보여주고 있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하는 면모도 갖추고 있다.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영광 불갑사 불복장 전적 (靈光 佛甲寺 佛腹藏 典籍)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