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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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15일 제정된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해 10월 17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疑問死眞相糾明委員會)
2000년 1월 15일 제정된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해 10월 17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건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을 진상규명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소속 기구이다. 군 의문사를 진상규명하여 관련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군에 대한 신뢰회복과 인권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김훈 중위 사망사건이 계기가 되어, 2006년에 설립되었다. 위원장, 상임위원 등 상근위원과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1국 1담당관 5과의 체제로 운영된다. 접수된 600건 중 596건(2009.10.기준)을 종결하였다. 군의문사 문제를 독립적으로 다룬 최초의 국가기관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軍疑問死 眞相糾明委員會)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건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을 진상규명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소속 기구이다. 군 의문사를 진상규명하여 관련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군에 대한 신뢰회복과 인권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김훈 중위 사망사건이 계기가 되어, 2006년에 설립되었다. 위원장, 상임위원 등 상근위원과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1국 1담당관 5과의 체제로 운영된다. 접수된 600건 중 596건(2009.10.기준)을 종결하였다. 군의문사 문제를 독립적으로 다룬 최초의 국가기관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장준하는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 배속되어 활동한 독립운동가, 언론인, 정치인, 민주화운동가이다. 1918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으로 1944년 일본군에 징집되었으나 탈출해 광복군이 되었다. 1945년 12월 김구와 함께 입국 후 1952년 『사상』을, 1953년 피난지에서 『사상계』를 창간했다. 1966년 대통령명예훼손 혐의로 복역하던 중 옥중 출마해 이듬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연이은 민주화운동으로 10여 차례 투옥되었으며, 1975년 등산 중 의문사했다. 1962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막사이사이상(언론부문상)을 수상했다.
장준하 (張俊河)
장준하는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 배속되어 활동한 독립운동가, 언론인, 정치인, 민주화운동가이다. 1918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으로 1944년 일본군에 징집되었으나 탈출해 광복군이 되었다. 1945년 12월 김구와 함께 입국 후 1952년 『사상』을, 1953년 피난지에서 『사상계』를 창간했다. 1966년 대통령명예훼손 혐의로 복역하던 중 옥중 출마해 이듬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연이은 민주화운동으로 10여 차례 투옥되었으며, 1975년 등산 중 의문사했다. 1962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막사이사이상(언론부문상)을 수상했다.
최종길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교수로, 1973년 간첩 혐의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사관의 고문과 폭행에 의해 숨진 인물이다. 1973년 중앙정보부는 최종길의 조사 과정에서 간첩임을 자백하고 7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중앙정보부가 최종길의 간첩 자백 사실과 사망 현장 검증 등을 허위로 조작하였고, 그의 죽음이 고문이라는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최종길 (崔鍾吉)
최종길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교수로, 1973년 간첩 혐의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사관의 고문과 폭행에 의해 숨진 인물이다. 1973년 중앙정보부는 최종길의 조사 과정에서 간첩임을 자백하고 7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중앙정보부가 최종길의 간첩 자백 사실과 사망 현장 검증 등을 허위로 조작하였고, 그의 죽음이 고문이라는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