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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조선 후기 승려 연담 유일(蓮潭有一)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金剛般若波羅密經)』을 해석하여 1796년에 펴낸 불교 주석서이다. 유일은 개인의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많이 남겼는데, 승려 교육 과정인 이력 과정의 불서에 대한 주석서가 다수이며 『금강경』은 사교과(四敎科)에 해당한다.
금강경하목 (金剛經鰕目)
본서는 조선 후기 승려 연담 유일(蓮潭有一)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金剛般若波羅密經)』을 해석하여 1796년에 펴낸 불교 주석서이다. 유일은 개인의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많이 남겼는데, 승려 교육 과정인 이력 과정의 불서에 대한 주석서가 다수이며 『금강경』은 사교과(四敎科)에 해당한다.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은 송나라 승려 도원(道原)이 지은 전등사서이다. 과거 칠불에서 서천(西天) 27조와 동토(東土) 6조로 계승되며 중국에서 전개된 전법의 계보를 정리한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전래된 이래 고려 후기에는 공민왕의 명으로 간행되기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승과의 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승가에서 중시했던 불서이다.
경덕전등록 (景德傳燈錄)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은 송나라 승려 도원(道原)이 지은 전등사서이다. 과거 칠불에서 서천(西天) 27조와 동토(東土) 6조로 계승되며 중국에서 전개된 전법의 계보를 정리한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전래된 이래 고려 후기에는 공민왕의 명으로 간행되기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승과의 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승가에서 중시했던 불서이다.
『고봉화상선요』는 중국 남송 및 원나라 초의 임제종(臨濟宗) 선승(禪僧) 고봉 원묘(高峯原妙, 1238~1295)의 어록에서 발췌한 책으로 조선 후기 강원 이력과정의 사집과(四集科)에 들어간 불서(佛書)이다. 『고봉화상선요』는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을 위한 지침서로서 조선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봉화상선요 (高峰和尙禪要)
『고봉화상선요』는 중국 남송 및 원나라 초의 임제종(臨濟宗) 선승(禪僧) 고봉 원묘(高峯原妙, 1238~1295)의 어록에서 발췌한 책으로 조선 후기 강원 이력과정의 사집과(四集科)에 들어간 불서(佛書)이다. 『고봉화상선요』는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간화선(看話禪) 수행을 위한 지침서로서 조선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