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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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은 2007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설립된 미술관이다. 고암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예술 세계를 연구함으로써 대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꾀하고자 설립되었다. 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응노의 작품과 국내외 활동 및 관련 자료를 연구·정리하고 학술, 출판, 교육,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예술적 면모와 영향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응노미술연구소를 조직에 편성하여 한국적 전통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매진한 이응노의 작가정신과 후진 양성의 뜻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이응노미술관 (李應魯美術館)
이응노미술관은 2007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설립된 미술관이다. 고암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예술 세계를 연구함으로써 대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꾀하고자 설립되었다. 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응노의 작품과 국내외 활동 및 관련 자료를 연구·정리하고 학술, 출판, 교육,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예술적 면모와 영향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응노미술연구소를 조직에 편성하여 한국적 전통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매진한 이응노의 작가정신과 후진 양성의 뜻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등나무」는 이응노가 1940년대에 그린 한국화이다. 한지에 수묵담채로 크기는 세로 130㎝, 가로 117㎝이다. 이응노가 일본 유학한 이후인 194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면은 열려진 대문 사이로 집안의 마당과 우물, 마루와 방안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구성되었다. 전통적 수묵의 기법을 이용하면서도 사생을 통해 취득한 일상적 풍경이라는 소재, 서양의 일점투시법적인 시점, 직사각형의 형태, 묘사적 필치 등을 채택하여 제작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이 작품이 전통적 남종화법에 서양화법의 요소를 절충한 일본의 근대 남화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등나무 (藤나무)
「등나무」는 이응노가 1940년대에 그린 한국화이다. 한지에 수묵담채로 크기는 세로 130㎝, 가로 117㎝이다. 이응노가 일본 유학한 이후인 194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면은 열려진 대문 사이로 집안의 마당과 우물, 마루와 방안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구성되었다. 전통적 수묵의 기법을 이용하면서도 사생을 통해 취득한 일상적 풍경이라는 소재, 서양의 일점투시법적인 시점, 직사각형의 형태, 묘사적 필치 등을 채택하여 제작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이 작품이 전통적 남종화법에 서양화법의 요소를 절충한 일본의 근대 남화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군상」 연작은 이응노가 1980년대에 제작한 인물화 연작이다. 화면 속에 다른 대상 없이 인간만 그렸기 때문에 「인간」 연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군상」 연작 속 사람들의 모습은 몇 개의 선으로만 그려져 있다. 표정이나 입체감 없이 빠른 필치로 사람들의 몸짓만 표현되어 있다. 「군상」 연작에 그려지는 인물의 수는 작품에 따라서 한두 명에서 수백 명까지 이른다. 수많은 사람들이 화면 가득 채워진 작품들은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집중적으로 제작되었다. 「군상」 연작은 한국의 시대정신과 민족의식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상 연작 (群像 聯作)
「군상」 연작은 이응노가 1980년대에 제작한 인물화 연작이다. 화면 속에 다른 대상 없이 인간만 그렸기 때문에 「인간」 연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군상」 연작 속 사람들의 모습은 몇 개의 선으로만 그려져 있다. 표정이나 입체감 없이 빠른 필치로 사람들의 몸짓만 표현되어 있다. 「군상」 연작에 그려지는 인물의 수는 작품에 따라서 한두 명에서 수백 명까지 이른다. 수많은 사람들이 화면 가득 채워진 작품들은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집중적으로 제작되었다. 「군상」 연작은 한국의 시대정신과 민족의식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화가 이응노가 1945년에 그린 금강산 그림.
외금강 (外金剛)
한국화가 이응노가 1945년에 그린 금강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