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형록"
검색결과 총 9건
책가도는 책을 비롯한 도자기·문방구·향로·청동기 등이 책가 안에 놓인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18세기 책을 통해 문치를 하려는 정조의 구상에서 시작되었다. 김홍도가 이 기법에 뛰어났다고 하는데 그의 책가도는 전하지 않는다. 장한종의 「책가도병풍」은 당시 도입된 서양화법인 선투시도법에 음영법이 사용하였다. 이형록의 「책가도」는 구도가 짜임새 있고 색채가 중후하며 표현이 매우 섬세하였다. 19세기에는 책가가 있는 책거리보다 책가가 없는 책거리가 더 성행했다. 책가도는 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민화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었다.
책가도 (冊架圖)
책가도는 책을 비롯한 도자기·문방구·향로·청동기 등이 책가 안에 놓인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18세기 책을 통해 문치를 하려는 정조의 구상에서 시작되었다. 김홍도가 이 기법에 뛰어났다고 하는데 그의 책가도는 전하지 않는다. 장한종의 「책가도병풍」은 당시 도입된 서양화법인 선투시도법에 음영법이 사용하였다. 이형록의 「책가도」는 구도가 짜임새 있고 색채가 중후하며 표현이 매우 섬세하였다. 19세기에는 책가가 있는 책거리보다 책가가 없는 책거리가 더 성행했다. 책가도는 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민화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었다.
북한 평안남도 성천군 사가면에 있는 조선후기 경복궁위장을 지낸 이형록과 부인의 무덤. 합장묘.
성천 장림리 유적 (成川 長林里 遺蹟)
북한 평안남도 성천군 사가면에 있는 조선후기 경복궁위장을 지낸 이형록과 부인의 무덤. 합장묘.
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현대사진연구회 (現代寫眞硏究會)
현대사진연구회는 1961년, 싸롱 아루스가 후배 사진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인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사진 연구 단체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전을 개최하였고, 기관지 『사안』을 발행하였으며, 사진사 및 사진론과 예술론 전반에 관한 학습과 연구 활동을 하였다. 사진의 공교육이 없었던 시기에 작가를 양성하여 한국사진계의 걸출한 사진가들을 다수 배출한 단체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신선회는 1956년 8월 이형록을 중심으로 20~30대 젊은 사진가 17명이 리얼리즘사진을 기치로 모여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회원들은 해방 이전까지 한국사진의 주도적 경향이었던 이른바 '살롱사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했다. 자연 풍경 위주였던 예술사진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신선회는 리얼리즘의 길을 걷고자 했다. 신선회의 리얼리즘은 임응식이 주장한 '생활주의'와 유사하며, 각종 공모전을 통해 창작 활동을 펼쳐나갔다.
신선회 (新線會)
신선회는 1956년 8월 이형록을 중심으로 20~30대 젊은 사진가 17명이 리얼리즘사진을 기치로 모여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회원들은 해방 이전까지 한국사진의 주도적 경향이었던 이른바 '살롱사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했다. 자연 풍경 위주였던 예술사진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신선회는 리얼리즘의 길을 걷고자 했다. 신선회의 리얼리즘은 임응식이 주장한 '생활주의'와 유사하며, 각종 공모전을 통해 창작 활동을 펼쳐나갔다.
살롱사진은 일제강점기 공모전에 출품된 예술사진 일반 또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공모전 출품 사진 일반에 대하여 해방 이후에 지칭한 용어이다. 일제강점기의 예술사진은 192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1930~40년대까지 각종 공모전을 통해 확산되었던 사진 조류였다. 해방 이후 리얼리즘 사진을 추구했던 작가들은 예술사진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살롱사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살롱사진 (―寫眞)
살롱사진은 일제강점기 공모전에 출품된 예술사진 일반 또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공모전 출품 사진 일반에 대하여 해방 이후에 지칭한 용어이다. 일제강점기의 예술사진은 192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1930~40년대까지 각종 공모전을 통해 확산되었던 사진 조류였다. 해방 이후 리얼리즘 사진을 추구했던 작가들은 예술사진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살롱사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싸롱 아루스는 1960년 이형록과 정범태가 신선회 탈퇴 후 창립한 조형주의 사진 단체이다. 이형록은 신선회가 리얼리즘 사진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한국 사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형식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빈곤과 궁핍을 상징하는 피사체에만 집착한 나머지 조형성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싸롱 아루스는 1950년대 리얼리즘 사진의 편향성에 맞서 모더니즘 사진을 추구하고자 했던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런 시도는 현대사진연구회로 계승된다.
싸롱아루스 (―)
싸롱 아루스는 1960년 이형록과 정범태가 신선회 탈퇴 후 창립한 조형주의 사진 단체이다. 이형록은 신선회가 리얼리즘 사진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한국 사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형식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빈곤과 궁핍을 상징하는 피사체에만 집착한 나머지 조형성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싸롱 아루스는 1950년대 리얼리즘 사진의 편향성에 맞서 모더니즘 사진을 추구하고자 했던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런 시도는 현대사진연구회로 계승된다.
신선회 제1회 발표전은 리얼리즘이라는 가치를 표방하며 결성한 신선회가 1957년 동화백화점 화랑에서 개최한 창립 전시회이다. '시장의 생태'를 공동 주제로 한 회원들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다수의 사진가들이 리얼리즘을 한국 사진의 새로운 흐름으로 받아들였음을 상징하는 전시로 평가받는다.
신선회제1회발표전 (新線會第1回發表展)
신선회 제1회 발표전은 리얼리즘이라는 가치를 표방하며 결성한 신선회가 1957년 동화백화점 화랑에서 개최한 창립 전시회이다. '시장의 생태'를 공동 주제로 한 회원들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다수의 사진가들이 리얼리즘을 한국 사진의 새로운 흐름으로 받아들였음을 상징하는 전시로 평가받는다.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사안 (斜眼)
『사안』은 1964년 현대사진연구회가 회원 간 소식과 사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창간한 비매품 회보이다. 등사 인쇄와 직접 인화된 사진을 삽입한 소규모 간행물이었지만, 사진 연구 논단, 해외 이론 번역, 최신 기술 동향 등 전문 잡지 수준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록사진’ 개념을 도입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지향하고, 분열된 사진 단체 통합을 위한 좌담회 등 사진계 현안을 다루었다. 제9호 이후 회원 탈퇴와 연구회 해체로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당시 국내외 사진 동향과 작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포토그라피』는 1966년 7월 발행인 황성옥, 편집인 이형록이 창간한 사진 잡지이다. 사진의 예술적 지위 향상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간하였다. 잡지는 사진계 뉴스, 논단, 작품 소개, 촬영 기법, 해외 사진가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고, 이러한 구성은 이후 한국 사진 월간지의 기본 틀로 자리 잡았다. 창간 10주년이 되는 1976년 5월호부터 제호를 『월간사진』으로 변경하였다. 오늘날까지 발행되는 한국 최장수 사진 전문지로서 사진 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포토그라피
『포토그라피』는 1966년 7월 발행인 황성옥, 편집인 이형록이 창간한 사진 잡지이다. 사진의 예술적 지위 향상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간하였다. 잡지는 사진계 뉴스, 논단, 작품 소개, 촬영 기법, 해외 사진가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고, 이러한 구성은 이후 한국 사진 월간지의 기본 틀로 자리 잡았다. 창간 10주년이 되는 1976년 5월호부터 제호를 『월간사진』으로 변경하였다. 오늘날까지 발행되는 한국 최장수 사진 전문지로서 사진 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