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절파_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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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어떤 특정한 회화 표현 방식을 사용하는 미술유파로 화풍이라고도 한다. 화파의 이름은 사승관계나 지역적 연관성으로 붙여지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오대 이래 화파가 계속 형성되어 수많은 화파가 존재하였다. 조선시대에 나타난 화파는 안견파, 절파, 정선파, 추사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도 있고 우리 화가들에 의해 새롭게 발전한 것도 있다. 우리나라 화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화파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화파는 근, 현대기에도 계속 형성되고 또 사라지고 있다.
화파 (畵派)
화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어떤 특정한 회화 표현 방식을 사용하는 미술유파로 화풍이라고도 한다. 화파의 이름은 사승관계나 지역적 연관성으로 붙여지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오대 이래 화파가 계속 형성되어 수많은 화파가 존재하였다. 조선시대에 나타난 화파는 안견파, 절파, 정선파, 추사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도 있고 우리 화가들에 의해 새롭게 발전한 것도 있다. 우리나라 화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화파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화파는 근, 현대기에도 계속 형성되고 또 사라지고 있다.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金禔)가 그린 산수인물화.
김시필 동자견려도 (金禔筆 童子牽驢圖)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金禔)가 그린 산수인물화.
조선 중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백자 청화 송죽인물문 항아리 (白磁 靑畵 松竹人物文 缸아리)
조선 중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설중귀려도 (雪中歸驢圖)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역정감구봉수지도」는 1579년(선조 12) 1639년(인조 17) 정립의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계회도 형식의 기록물이다. 이 기록물은 진사시에 입격한 동방(同榜) 5인의 자제들이 선친의 동방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한 정립(鄭雴)의 84세를 맞아 축하하는 자리에서 비롯되었다. 발문과 7언시에 의하면, 이 모임은 역참이 있었던 증약에서 1637년(인조 17) 음력 11월에 이루어졌고, 좌목에 의하면 족자를 완성한 시기는 모임 2년 후인 1639년으로 보고 있다. 2019년 6월 7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역정감구봉수지도 (驛亭感舊奉壽之圖)
「역정감구봉수지도」는 1579년(선조 12) 1639년(인조 17) 정립의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계회도 형식의 기록물이다. 이 기록물은 진사시에 입격한 동방(同榜) 5인의 자제들이 선친의 동방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한 정립(鄭雴)의 84세를 맞아 축하하는 자리에서 비롯되었다. 발문과 7언시에 의하면, 이 모임은 역참이 있었던 증약에서 1637년(인조 17) 음력 11월에 이루어졌고, 좌목에 의하면 족자를 완성한 시기는 모임 2년 후인 1639년으로 보고 있다. 2019년 6월 7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