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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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州 浮石寺 祖師堂)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법왕사는 고려시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성시에 있던 사찰이다. 고려 태조가 개경으로 천도한 이듬해인 919년 개경에 창건한 10개 사찰 가운데 하나이다. 고려시대 중동팔관회 절차 중에 국왕의 법왕사 행사가 있었던 것에서 보듯 팔관회외 밀접한 관계가 있던 절이었으나 조선 건국 후 절이 급속도로 퇴락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법왕사 (法王寺)
법왕사는 고려시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성시에 있던 사찰이다. 고려 태조가 개경으로 천도한 이듬해인 919년 개경에 창건한 10개 사찰 가운데 하나이다. 고려시대 중동팔관회 절차 중에 국왕의 법왕사 행사가 있었던 것에서 보듯 팔관회외 밀접한 관계가 있던 절이었으나 조선 건국 후 절이 급속도로 퇴락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불교의 1종(宗) 또는 1파(派)를 세운 승려.
조사 (祖師)
불교의 1종(宗) 또는 1파(派)를 세운 승려.
조사상은 조사의 모습을 표현한 불교 조각으로 승려상이다. 조사란 후세에 경의를 받을 만한 승려이거나 불교 종파를 개창한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조사상의 실체를 알려줄 만한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큰 사찰의 경우 조사당을 두기도 하지만 상의 형태가 아닌 진영(眞影)의 모습으로 봉안한다. 또한 그나마 전해지던 조사상도 조선 후기 전란 때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조사상 중에서 가장 이른 예는 합천 해인사의 희랑조사상이다. 조사상은 불교 존상으로서의 의미 외에도 초상 조각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조사상 (祖師像)
조사상은 조사의 모습을 표현한 불교 조각으로 승려상이다. 조사란 후세에 경의를 받을 만한 승려이거나 불교 종파를 개창한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조사상의 실체를 알려줄 만한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큰 사찰의 경우 조사당을 두기도 하지만 상의 형태가 아닌 진영(眞影)의 모습으로 봉안한다. 또한 그나마 전해지던 조사상도 조선 후기 전란 때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조사상 중에서 가장 이른 예는 합천 해인사의 희랑조사상이다. 조사상은 불교 존상으로서의 의미 외에도 초상 조각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조사도는 불교 종파의 조사나 고승을 그린 그림이다. 진영 또는 영정이라고 한다. 스승에 대한 존경의 뜻도 있지만 법통을 확인하고 역대 스승의 체계를 세워 종파와 사찰의 입지를 분명히 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되었다. 일반 초상화와 달리 불교의 조사신앙을 표현한 종교미술이다. 진영은 사찰 내 조사당이나 진영각 등에 모셔지는데 역사 깊은 사찰에는 창건주와 역대 고승의 진영이 수십여 점이 있다. 본격적인 진영 제작은 선종이 보급된 통일신라 말기부터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은 단독상이지만 20세기 초에 제작된 대흥사 「십육강사도」와 같이 군상도 있다.
조사도 (祖師圖)
조사도는 불교 종파의 조사나 고승을 그린 그림이다. 진영 또는 영정이라고 한다. 스승에 대한 존경의 뜻도 있지만 법통을 확인하고 역대 스승의 체계를 세워 종파와 사찰의 입지를 분명히 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되었다. 일반 초상화와 달리 불교의 조사신앙을 표현한 종교미술이다. 진영은 사찰 내 조사당이나 진영각 등에 모셔지는데 역사 깊은 사찰에는 창건주와 역대 고승의 진영이 수십여 점이 있다. 본격적인 진영 제작은 선종이 보급된 통일신라 말기부터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은 단독상이지만 20세기 초에 제작된 대흥사 「십육강사도」와 같이 군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