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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은 관악기의 총칭이거나 지(篪)와 유사한 6공의 관악기 및 조선 궁중에서 사용되던 관악기를 말한다. 조선 태종대에 아악에서 사용된 관은 두 개의 관을 엮은 쌍관으로 6개의 지공을 가지고 있으며, 관의 윗부분으로 김을 넣어 소리낸다. 황종(黃鐘)부터 청협종(淸夾鐘)까지 12율 4청성을 갖추고, 궁중의 아악과 속악에서 사용되었다.
관 (管)
관은 관악기의 총칭이거나 지(篪)와 유사한 6공의 관악기 및 조선 궁중에서 사용되던 관악기를 말한다. 조선 태종대에 아악에서 사용된 관은 두 개의 관을 엮은 쌍관으로 6개의 지공을 가지고 있으며, 관의 윗부분으로 김을 넣어 소리낸다. 황종(黃鐘)부터 청협종(淸夾鐘)까지 12율 4청성을 갖추고, 궁중의 아악과 속악에서 사용되었다.
기제(忌祭)는 사람이 사망한 후에 해마다 죽은 날인 기일(忌日)에 지내는 제사이다. 고대에는 기일에 제사를 지내는 풍속이 없었고 송대 이후에 비로소 생겨났다고 한다. 이후 『가례』에 기일제가 명시되면서부터 조상 제례의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주자가례가 조선에 도입되고 나서 효(孝)에 입각한 성리학적 실천 윤리를 강조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기제사(忌祭祀)를 중시하게 되었다. 『가례』에 따르면 기제사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가 원칙이며, 기일을 맞이한 조상의 신위만을 모시는 단설(單設)로 지내도록 되어 있다.
기제 (忌祭)
기제(忌祭)는 사람이 사망한 후에 해마다 죽은 날인 기일(忌日)에 지내는 제사이다. 고대에는 기일에 제사를 지내는 풍속이 없었고 송대 이후에 비로소 생겨났다고 한다. 이후 『가례』에 기일제가 명시되면서부터 조상 제례의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주자가례가 조선에 도입되고 나서 효(孝)에 입각한 성리학적 실천 윤리를 강조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기제사(忌祭祀)를 중시하게 되었다. 『가례』에 따르면 기제사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가 원칙이며, 기일을 맞이한 조상의 신위만을 모시는 단설(單設)로 지내도록 되어 있다.
제사상차림은 제사를 지내기 위한 음식과 차리는 방식이다. 『가례(家禮)』에 명시된 기일제 상차림 음식은 과일 6기(器), 나물 3기, 포(脯) 3기, 해(醢) 3기, 어육(魚肉) 각 1기, 만두 1기, 떡 1기, 밥 1기, 국 1기, 간(肝) 1꼬치, 고기[肉類] 2꼬치가 기본이고 술과 초(醋)가 추가되는데, 총 26가지이다. 제사상은 탕이 추가되면 5열, 탕을 제외하면 4열로 차린다. 그리고 진설할 때 신위를 중심으로 좌우 방위를 설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사상차림 (祭祀床차림)
제사상차림은 제사를 지내기 위한 음식과 차리는 방식이다. 『가례(家禮)』에 명시된 기일제 상차림 음식은 과일 6기(器), 나물 3기, 포(脯) 3기, 해(醢) 3기, 어육(魚肉) 각 1기, 만두 1기, 떡 1기, 밥 1기, 국 1기, 간(肝) 1꼬치, 고기[肉類] 2꼬치가 기본이고 술과 초(醋)가 추가되는데, 총 26가지이다. 제사상은 탕이 추가되면 5열, 탕을 제외하면 4열로 차린다. 그리고 진설할 때 신위를 중심으로 좌우 방위를 설정하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