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관악기의 총칭이거나 지(篪)와 유사한 6공의 관악기 및 조선 궁중에서 사용되던 관악기.
유래와 역사
형태와 구조
관은 다섯 구멍을 모두 막은 황종(黃鐘)부터 1공과 4공을 막고 세게 역취(力吹)로 불어 내는 청협종(淸夾鐘)까지, 모두 12율 4청성(淸聲)을 갖추고 있다. 『악학궤범』에 제시된 산형(散形)에 따르면 반음(半音)을 내기 위하여 반규법(半窺法)이 사용되지 않는 특징이 나타난다. 또한 태주(太蔟)의 경우 대려(大呂)와 같은 운지법을 하되, ‘잠시 역취’해서 반음 높은 음인 태주를 내도록 되어 있다.
연주 및 활용
참고문헌
원전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맹자(孟子)』
- 『설문해자(說文解字)』
- 『세종실록(世宗實錄)』
- 『시경(詩經)』
- 『악학궤범(樂學軌範)』
- 『춘관통고(春官通考)』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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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후한의 학자(30~124). 자는 숙중(叔重). 고문학을 배우고 육서를 구명하였다. 저서에 ≪설문해자≫, ≪오경이의≫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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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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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종과 북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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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생황, 단소 따위의 관악기를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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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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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소금(小笒)이나 퉁소 따위에 뚫은 구멍.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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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첫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자(子), 절후는 음력 11월에 해당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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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사청성의 하나. 협종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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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국악에서, 관악기 따위를 연주할 때 구멍을 반만 막고 연주하는 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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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둘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축(丑), 절후는 음력 12월에 해당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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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음력 정월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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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조선 시대에 세종의 명으로 허조(許稠) 등이 편찬에 착수하고, 세조 때 강희맹 등을 거쳐 신숙주, 정척 등이 완성한 예서.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의 오례 가운데 실행하여야 할 것을 뽑아 도식(圖式)으로 엮었다. 성종 5년(1474)에 간행되었다. 8권 8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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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조선 태조와 그 비(妃)인 신의 왕후(神懿王后)의 위패를 모신 사당.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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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시집간 여자가 친정 어버이를 뵈러 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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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종묘의 안에 있는 사당. 조선 시대에, 왕과 왕비로서 종묘에 모실 수 없는 분의 신위를 모시던 곳으로, 태조의 사대조(四代祖)와 그 비(妃), 대가 끊어진 임금 및 그 비를 모셨으며, 1년에 두 번 정월과 7월에 대관(代官)을 보내어 제사를 지냈다. 태묘의 서북쪽에 있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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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아악을 연주하는 데 쓰는 악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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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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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이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져 놓아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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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몸소 실행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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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일이나 통치 따위를 대신 행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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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향악을 연주하는 데에 쓰는 악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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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중국 당나라 때의 악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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