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태안사"
검색결과 총 6건
『부휴당집(浮休堂集)』은 조선 중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시와 글을 담은 문집이다. 1619년 처음 편찬 간행되었고 1920년에 다시 중간되었다. 이 책에서 선수의 선의 경지,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교유 관계, 그의 활동과 사상적 지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과 교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불교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부휴당집 (浮休堂集)
『부휴당집(浮休堂集)』은 조선 중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시와 글을 담은 문집이다. 1619년 처음 편찬 간행되었고 1920년에 다시 중간되었다. 이 책에서 선수의 선의 경지,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교유 관계, 그의 활동과 사상적 지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과 교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불교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윤다는 고려 전기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제3조인 승려다. 혜철의 제자인 여선사에게 선법을 익혀 동리산문의 법맥을 이어받았다. 고려 태조의 초청을 받아 흥왕사에 머물기도 하였으며, 왕자 왕욱이 제자가 되는 등 왕실과의 관계가 돈독하였고, 동리산문이 크게 확산되었다. 이후 태안사로 돌아와 945년에 입적하였다. 제자들에게 계율을 강조하고, 선을 익히면서 경전에도 의지하는 선·교융합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왕이 탑과 탑비 건립을 명하였고, 태안사에 세워져 있다. 시호는 광자대사(廣慈大師)이다.
윤다 (允多)
윤다는 고려 전기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제3조인 승려다. 혜철의 제자인 여선사에게 선법을 익혀 동리산문의 법맥을 이어받았다. 고려 태조의 초청을 받아 흥왕사에 머물기도 하였으며, 왕자 왕욱이 제자가 되는 등 왕실과의 관계가 돈독하였고, 동리산문이 크게 확산되었다. 이후 태안사로 돌아와 945년에 입적하였다. 제자들에게 계율을 강조하고, 선을 익히면서 경전에도 의지하는 선·교융합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왕이 탑과 탑비 건립을 명하였고, 태안사에 세워져 있다. 시호는 광자대사(廣慈大師)이다.
「선교결(禪敎訣)」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요점을 정리하며 선의 우위를 주장한 글이다. 선과 교의 정확한 핵심을 제시하고, 휴정의 또 다른 글인 「선교석(禪敎釋)」과 마찬가지로 선과 교의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했다.
선교결 (禪敎訣)
「선교결(禪敎訣)」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선과 교의 요점을 정리하며 선의 우위를 주장한 글이다. 선과 교의 정확한 핵심을 제시하고, 휴정의 또 다른 글인 「선교석(禪敎釋)」과 마찬가지로 선과 교의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했다.
『청허당집(淸虛堂集)』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7권본이 주로 유통되고 있지만 2권본, 4권본도 전하고 있다. 7권본의 경우 권1~3에는 다양한 형식의 시가 실려 있고, 권4에는 게송과 잡저, 권5에는 기(記), 명(銘), 발(跋), 권6에는 시와 함께 서(序) · 소(疏) · 모연문(募緣文) · 기문, 권7에는 서간문 등과 함께 마지막에 행장(行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청허당집 (淸虛堂集)
『청허당집(淸虛堂集)』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고승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7권본이 주로 유통되고 있지만 2권본, 4권본도 전하고 있다. 7권본의 경우 권1~3에는 다양한 형식의 시가 실려 있고, 권4에는 게송과 잡저, 권5에는 기(記), 명(銘), 발(跋), 권6에는 시와 함께 서(序) · 소(疏) · 모연문(募緣文) · 기문, 권7에는 서간문 등과 함께 마지막에 행장(行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혜철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개조인 선사이다. 부석사에서 화엄을 공부하였으며, 입당하여 서당지장으로부터 선법을 전수받았다. 839년 신라에 귀국한 후 쌍봉사에서 하안거를 보냈고, 동리산 태안사에 주석하며 동리산문을 열고 선법을 널리 폈다. 문성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등 왕실과의 관계 속에서 산문을 확장시켰다. 또한 선사는 화엄과 대장경을 탐독하고 선법도 익히는 등 교·선 융합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혜철 (惠哲)
혜철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개조인 선사이다. 부석사에서 화엄을 공부하였으며, 입당하여 서당지장으로부터 선법을 전수받았다. 839년 신라에 귀국한 후 쌍봉사에서 하안거를 보냈고, 동리산 태안사에 주석하며 동리산문을 열고 선법을 널리 폈다. 문성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등 왕실과의 관계 속에서 산문을 확장시켰다. 또한 선사는 화엄과 대장경을 탐독하고 선법도 익히는 등 교·선 융합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화엄과도는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 묵암 최눌이 『화엄경』의 요지를 도표화하여 정리한 주석서이다. 중국 당나라 때, 화엄학승 징관(澄觀)의 『화엄소초(華嚴疏鈔)』에 대한 과문(科文) 및 주석으로 최눌의 화엄학의 이해 수준과 경향을 볼 수 있는 책이다.
화엄과도 (華嚴科圖)
화엄과도는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 묵암 최눌이 『화엄경』의 요지를 도표화하여 정리한 주석서이다. 중국 당나라 때, 화엄학승 징관(澄觀)의 『화엄소초(華嚴疏鈔)』에 대한 과문(科文) 및 주석으로 최눌의 화엄학의 이해 수준과 경향을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