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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남산근 유적은 중국 요령성 영성현 남산근촌에 있는 청동기시대 청동그릇 · 비파형동검 등이 출토된 돌덧널무덤이다. 노합하의 지류인 곤도하 상류의 남쪽산 아래에 있는 다섯 갈래의 구릉 위에 있다. 500여 점에 이르는 청동유물이 출토되었는데 각종 청동그릇과 손칼·도끼·끌·화살촉·꺾창·투겁창·칼집·방패·투구 등의 공구와 무기들이었다. 특히 고식(古式)의 비파형 동검은 송국리에서 출토한 비파형동검의 조형(祖型)으로 한반도의 청동기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물이다. 이밖에 돌무지무덤과 돌널무덤은 요령지방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에 문화적 동질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요령 남산근 유적 (遼寧 南山根 遺蹟)
요령 남산근 유적은 중국 요령성 영성현 남산근촌에 있는 청동기시대 청동그릇 · 비파형동검 등이 출토된 돌덧널무덤이다. 노합하의 지류인 곤도하 상류의 남쪽산 아래에 있는 다섯 갈래의 구릉 위에 있다. 500여 점에 이르는 청동유물이 출토되었는데 각종 청동그릇과 손칼·도끼·끌·화살촉·꺾창·투겁창·칼집·방패·투구 등의 공구와 무기들이었다. 특히 고식(古式)의 비파형 동검은 송국리에서 출토한 비파형동검의 조형(祖型)으로 한반도의 청동기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물이다. 이밖에 돌무지무덤과 돌널무덤은 요령지방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에 문화적 동질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요령 십이대영자 유적은 중국 요령성 조양시 조양현 십이대영자에 있는 청동기시대 앞트기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3기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나, 2기는 이미 파손되었고 1기만 발굴하였다. 부부합장을 하였고 부장품은 청동단검과 잔무늬거울이 나왔다. 비파형동검과 잔무늬거울이 같이 출토된다는 점에서 한국의 청동기문화·고조선과 연결하여 이 유적의 축조 주체에 따라 고조선의 중심지 추정이 가능하다. 1980년대부터 서기전 8세기 경에 고조선이 남긴 유적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또한 최근 연구자들은 이 유적이 요동의 청동기 문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요령 십이대영자 유적 (遼寧 十二臺營子 遺蹟)
요령 십이대영자 유적은 중국 요령성 조양시 조양현 십이대영자에 있는 청동기시대 앞트기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3기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나, 2기는 이미 파손되었고 1기만 발굴하였다. 부부합장을 하였고 부장품은 청동단검과 잔무늬거울이 나왔다. 비파형동검과 잔무늬거울이 같이 출토된다는 점에서 한국의 청동기문화·고조선과 연결하여 이 유적의 축조 주체에 따라 고조선의 중심지 추정이 가능하다. 1980년대부터 서기전 8세기 경에 고조선이 남긴 유적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또한 최근 연구자들은 이 유적이 요동의 청동기 문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