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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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소상팔경시첩』은 1442년, 안평대군이 고려와 조선 문인 19명의 소상팔경 시문을 모아 엮은 시첩이다. 200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비해당’은 안평대군(1418∼1453)의 호이다. 소상팔경은 소상강과 동정호 주변의 아름다운 여덟 경관을 말한다. 모두 45면으로, 원첩의 크기는 길이 42㎝, 너비 35㎝ 정도이며, 내용은 작품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시는 오언고시, 오언배율, 오언절구, 칠언고시, 칠언율시, 칠언절구, 육언절구 등 다양하다. 세조대 저명한 문인 19인의 유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예술적·문학적인 면에서도 매우 값진 자료이다.
비해당소상팔경시첩 (匪懈堂瀟湘八景詩帖)
『비해당소상팔경시첩』은 1442년, 안평대군이 고려와 조선 문인 19명의 소상팔경 시문을 모아 엮은 시첩이다. 200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비해당’은 안평대군(1418∼1453)의 호이다. 소상팔경은 소상강과 동정호 주변의 아름다운 여덟 경관을 말한다. 모두 45면으로, 원첩의 크기는 길이 42㎝, 너비 35㎝ 정도이며, 내용은 작품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시는 오언고시, 오언배율, 오언절구, 칠언고시, 칠언율시, 칠언절구, 육언절구 등 다양하다. 세조대 저명한 문인 19인의 유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예술적·문학적인 면에서도 매우 값진 자료이다.
범어사 삼불연은 조선 후기 제작된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시련에 불보살을 이운하기 위해 만든 3기의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명문을 통해 1711년에 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중하단의 삼단의례와 관련하여 상단용 가마인 상연과 하단용 가마인 하연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범어사 삼불연 (梵魚寺 三佛輦)
범어사 삼불연은 조선 후기 제작된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찰의 시련에 불보살을 이운하기 위해 만든 3기의 불교의례용 가마이다. 명문을 통해 1711년에 제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중하단의 삼단의례와 관련하여 상단용 가마인 상연과 하단용 가마인 하연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백산서원 사당에 봉안된 조선 전기의 문신 문효공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이씨의 초상화이다. 시호가 ‘문효’인 하연과 그의 부인 초상화로 19세기 이모본이다. 문효공 사후 1467년에 그의 아들 하우명이 양친의 영정을 직접 그렸다. 이후 이모본들은 하우명이 그린 초상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그림 속 문효공은 청단령의 시복차림에 각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쓰고 있다. 정경부인은 조바위 형태의 관모를 쓰고 비단 무늬의 저고리와 치마를 입었다. 이 영정은 조선 전기에 유행한 부부 초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 (文孝公과 貞敬夫人 影幀)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백산서원 사당에 봉안된 조선 전기의 문신 문효공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이씨의 초상화이다. 시호가 ‘문효’인 하연과 그의 부인 초상화로 19세기 이모본이다. 문효공 사후 1467년에 그의 아들 하우명이 양친의 영정을 직접 그렸다. 이후 이모본들은 하우명이 그린 초상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그림 속 문효공은 청단령의 시복차림에 각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쓰고 있다. 정경부인은 조바위 형태의 관모를 쓰고 비단 무늬의 저고리와 치마를 입었다. 이 영정은 조선 전기에 유행한 부부 초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