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한고관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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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옹우묵(艮翁疣墨)』은 16세기 말 이희(李墍)가 지은 상하 2권 136화의 필기 잡록집이다. 조선 전기와 중기 사회상을 보여주는 기사들이 많으며 저자가 숭배하는 인물이나 친구, 혹은 직계 선조에 얽힌 일화나 당대의 문인들끼리 주고받은 시화(詩話), 조선시대 야사(野史)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간옹우묵 (艮翁疣墨)
『간옹우묵(艮翁疣墨)』은 16세기 말 이희(李墍)가 지은 상하 2권 136화의 필기 잡록집이다. 조선 전기와 중기 사회상을 보여주는 기사들이 많으며 저자가 숭배하는 인물이나 친구, 혹은 직계 선조에 얽힌 일화나 당대의 문인들끼리 주고받은 시화(詩話), 조선시대 야사(野史)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창가루외사』는 조선 후기에 담정 김려가 편찬한 야사 총서이다. 본래 148권 74책인데, 현재 남아있는 것은 122권 61책이다. 수록된 작품은 총 5종이다. 처음에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2종(「석담일기」, 「제조번방지」)은 일실(逸失)되었다. 김려는 『한고관외사』도 편찬했는데 두 총서 간 겹치는 작품은 없다. 두 야사 총서는 상보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창가루외사』는 심노숭의 『대동패림』에도 수용되었고, 『대동패림』에 실린 이야기는 다시 패림으로 전이되었다. 이로부터 당시 야사 총서의 전이와 변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창가루외사 (倉可樓外史)
『창가루외사』는 조선 후기에 담정 김려가 편찬한 야사 총서이다. 본래 148권 74책인데, 현재 남아있는 것은 122권 61책이다. 수록된 작품은 총 5종이다. 처음에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2종(「석담일기」, 「제조번방지」)은 일실(逸失)되었다. 김려는 『한고관외사』도 편찬했는데 두 총서 간 겹치는 작품은 없다. 두 야사 총서는 상보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창가루외사』는 심노숭의 『대동패림』에도 수용되었고, 『대동패림』에 실린 이야기는 다시 패림으로 전이되었다. 이로부터 당시 야사 총서의 전이와 변용을 확인할 수 있다.
『패관잡기』는 조선 전기 어숙권이 시화, 일화 및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시화, 일화, 외교 관련 기록, 풍속 등에 대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현전하는 이본 중에 김려의 『한고관외사(寒皐觀外史)』에 실린 6권본이 완본에 가깝다.
패관잡기 (稗官雜記)
『패관잡기』는 조선 전기 어숙권이 시화, 일화 및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시화, 일화, 외교 관련 기록, 풍속 등에 대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현전하는 이본 중에 김려의 『한고관외사(寒皐觀外史)』에 실린 6권본이 완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