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제주마(濟州의 濟州馬, Jeju Horse of Jejudo Island)
제주의 제주마는 제주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재래마이다.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제주 지역에 말이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부터 국가 차원에서 제주의 말을 관리하였다. 1960년대 이후 산업화에 따른 농기계 보급, 운송수단 발달로 인한 활용도 저하로 1980년대 중반에 1,300여 마리로 감소함에 따라, 1986년 천연기념물 ‘제주의 제주마’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