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鄭晳)
조선 후기에, 승지, 대사간, 예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백야(白也), 호는 악남(岳南). 정원희(鄭元禧)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정흠(鄭欽)이고, 아버지는 정효준(鄭孝俊)이며, 어머니는 이진경(李眞卿)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49년(인조 27) 별시(別試)에 병과(丙科)로 급제, 학정(學正)·정언을 거쳐 지평이 되어 1654년(효종 5)에 인조의 총희 조숙원(趙淑媛) 문제를 논하다가 영산(靈山)에 유배되었다. 2년 뒤 복관되어 정언·지평·장령 등을 역임하였고, 166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