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한(趙緯韓)
조선 후기에, 직제학, 공조참판,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지세(持世), 호는 현곡(玄谷). 참판 조방언(趙邦彦)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현령 조옥(趙玉)이고, 아버지는 증판서 조양정(趙揚庭)이며, 어머니는 한응성(韓應星)의 딸이다. 조유한(趙維韓)의 아우이며 조찬한(趙纘韓)의 형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김덕령(金德齡)을 따라 종군하였으며, 1601년 사마시를 거쳐 1609년(광해군 1) 증광 문과에 갑과로 급제, 주부(主簿)·감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