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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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공기 중의 수분이 이슬점 이하에서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입자로 되어 대기의 고층에 떠 있는 기상현상이다. 구름을 형성하는 입자는 물·얼음 이외에도 매연이나 먼지와 같은 고체 입자도 포함된다. 날씨의 변화를 알려주는 주요 기상요소이다. 하지만 다른 기상요소들에 비해 그다지 기록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구름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구름이 낀 모양이나 상황 등을 기술하고 있을 뿐이다. 조선시대에는 구름 모양으로 날씨를 예상하는 기록이 비교적 많다. 구름은 문학작품, 속담, 수수께끼의 소재로 사용되었다.
구름
구름은 공기 중의 수분이 이슬점 이하에서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입자로 되어 대기의 고층에 떠 있는 기상현상이다. 구름을 형성하는 입자는 물·얼음 이외에도 매연이나 먼지와 같은 고체 입자도 포함된다. 날씨의 변화를 알려주는 주요 기상요소이다. 하지만 다른 기상요소들에 비해 그다지 기록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구름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구름이 낀 모양이나 상황 등을 기술하고 있을 뿐이다. 조선시대에는 구름 모양으로 날씨를 예상하는 기록이 비교적 많다. 구름은 문학작품, 속담, 수수께끼의 소재로 사용되었다.
눈은 대기 중의 구름으로부터 지상으로 떨어져 내리는 얼음의 결정이다. 구름 속 과냉각된 물방울이 기온과 대기 상태에 따라 가루눈, 함박눈, 진눈깨비, 싸락눈 등으로 변한다. 삼국시대부터 눈에 대한 기록이 존재했으며, 길이 단위인 자를 사용하여 강설량을 측정하였다. 고려시대에는 ≪문헌비고≫와 ≪고려사≫ 오행지에서 대설이나 이상 저온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서운관지≫의 관측규정이 실시되면서 적설량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한 시각도 관측하여 기록하고 있다. 눈과 관련된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가 있다.
눈
눈은 대기 중의 구름으로부터 지상으로 떨어져 내리는 얼음의 결정이다. 구름 속 과냉각된 물방울이 기온과 대기 상태에 따라 가루눈, 함박눈, 진눈깨비, 싸락눈 등으로 변한다. 삼국시대부터 눈에 대한 기록이 존재했으며, 길이 단위인 자를 사용하여 강설량을 측정하였다. 고려시대에는 ≪문헌비고≫와 ≪고려사≫ 오행지에서 대설이나 이상 저온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서운관지≫의 관측규정이 실시되면서 적설량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한 시각도 관측하여 기록하고 있다. 눈과 관련된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가 있다.
무지개는 대기 중의 많은 물방울에 햇빛·달빛 등이 굴절·반사 또는 간섭되어 생기는 광학현상이다. 일반적으로는 비가 그쳤을 때 태양의 반대쪽에서 7색의 광륜으로 나타난다. 관측자를 중심으로 태양과 반대쪽에 비가 내리고 있을 때 그 물방울에 비친 태양광선이 물방울 안에서 반사, 굴절되어 최소편각으로 다시 나옴으로써 생성된다. 무지개에 얽힌 우리나라의 전설은 선녀와 많은 연관이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선녀들이 깊은 산속 계곡에 목욕하기 위하여 무지개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온다고 생각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무지개를 보고 홍수를 예상하는 홍점이 성행했다.
무지개
무지개는 대기 중의 많은 물방울에 햇빛·달빛 등이 굴절·반사 또는 간섭되어 생기는 광학현상이다. 일반적으로는 비가 그쳤을 때 태양의 반대쪽에서 7색의 광륜으로 나타난다. 관측자를 중심으로 태양과 반대쪽에 비가 내리고 있을 때 그 물방울에 비친 태양광선이 물방울 안에서 반사, 굴절되어 최소편각으로 다시 나옴으로써 생성된다. 무지개에 얽힌 우리나라의 전설은 선녀와 많은 연관이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선녀들이 깊은 산속 계곡에 목욕하기 위하여 무지개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온다고 생각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무지개를 보고 홍수를 예상하는 홍점이 성행했다.
바람은 대기의 온도와 기압 차에 의해 공기가 이동하는 기상현상이다. 지구상을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순환은 매우 큰 규모의 대기 이동으로 편동풍·편서풍·제트류 등이 있다. 작은 규모의 대기 순환에는 육풍과 해풍, 산바람과 골바람 및 한국 특유의 국지바람인 양간지풍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꽃가루를 날려 나무나 식물에 열매를 맺게 하고 풍력발전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문학작품에서 바람은 삶에 부닥치는 여러 애환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기상 요소이지만, 강한 바람은 재난을 가져오기 때문에 예로부터 관측해 왔다.
바람
바람은 대기의 온도와 기압 차에 의해 공기가 이동하는 기상현상이다. 지구상을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순환은 매우 큰 규모의 대기 이동으로 편동풍·편서풍·제트류 등이 있다. 작은 규모의 대기 순환에는 육풍과 해풍, 산바람과 골바람 및 한국 특유의 국지바람인 양간지풍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꽃가루를 날려 나무나 식물에 열매를 맺게 하고 풍력발전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문학작품에서 바람은 삶에 부닥치는 여러 애환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기상 요소이지만, 강한 바람은 재난을 가져오기 때문에 예로부터 관측해 왔다.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빗방울의 크기는 지름 0.5∼5㎜로서 보통 1∼2㎜ 정도이고, 소나기의 경우에는 2∼7㎜ 정도가 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비의 종류는 장맛비·호우·소나기·집중호우·뇌우 등을 들 수 있다. 비는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의 공급원이 된다. 강우량의 많고 적음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비에 대한 옛 기록은 다른 어떤 기상요소보다도 많다. 옛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가뭄으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나라와 민간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성행했다.
비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이다. 빗방울의 크기는 지름 0.5∼5㎜로서 보통 1∼2㎜ 정도이고, 소나기의 경우에는 2∼7㎜ 정도가 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비의 종류는 장맛비·호우·소나기·집중호우·뇌우 등을 들 수 있다. 비는 우리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의 공급원이 된다. 강우량의 많고 적음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직결된다. 이 때문에 비에 대한 옛 기록은 다른 어떤 기상요소보다도 많다. 옛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가뭄으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나라와 민간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성행했다.
기상관계의 국제활동을 관장하는 유엔전문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세계기상기구 (世界氣象機構)
기상관계의 국제활동을 관장하는 유엔전문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안개는 지표 부근에 있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작은 물방울 또는 얼음 알갱이 형태로 떠 있는 기상현상이다. 안개는 발생 원인에 따라 증발에 의해 생기는 증기안개, 전선안개와 냉각에 의해 생기는 복사안개, 이류안개, 활승안개로 나뉜다. 안개는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운무·대무·황무 등으로 다양한 명칭으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는데,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에서 각기 달리 나타난다. 각 명칭은 안개의 농도와 지속성 및 끼는 시간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개에 대한 속담은 안개를 보고 날씨를 예상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안개
안개는 지표 부근에 있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작은 물방울 또는 얼음 알갱이 형태로 떠 있는 기상현상이다. 안개는 발생 원인에 따라 증발에 의해 생기는 증기안개, 전선안개와 냉각에 의해 생기는 복사안개, 이류안개, 활승안개로 나뉜다. 안개는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운무·대무·황무 등으로 다양한 명칭으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는데,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에서 각기 달리 나타난다. 각 명칭은 안개의 농도와 지속성 및 끼는 시간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개에 대한 속담은 안개를 보고 날씨를 예상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박은 대류구름에 의하여 형성된 적란운에서 생긴 얼음이나 불규칙한 덩어리 형태로 내리는 강수현상이다. 지름 5mm에서 50mm 이상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뇌전과 비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농작물, 가축, 인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박의 크기, 피해 상황 등이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날짜, 지명, 우박이 내린 지역의 너비와 길이, 시작과 끝난 시각, 우박의 형상, 땅에 쌓인 우박의 깊이가 관측되어 있다. 우박 피해뿐만 아니라 발생 상황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관측한 것은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다.
우박 (雨雹)
우박은 대류구름에 의하여 형성된 적란운에서 생긴 얼음이나 불규칙한 덩어리 형태로 내리는 강수현상이다. 지름 5mm에서 50mm 이상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뇌전과 비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농작물, 가축, 인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박의 크기, 피해 상황 등이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날짜, 지명, 우박이 내린 지역의 너비와 길이, 시작과 끝난 시각, 우박의 형상, 땅에 쌓인 우박의 깊이가 관측되어 있다. 우박 피해뿐만 아니라 발생 상황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관측한 것은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다.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풀이나 지물에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붙어 있는 기상현상.
이슬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풀이나 지물에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붙어 있는 기상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