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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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평의설』은 17세기 예수회 선교사 웅삼발이 천체 관측 및 계산 도구인 간평의의 원리와 구조, 사용 방법 등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투사 방법을 통해 둥근 하늘의 모습인 혼원(渾圓)을 취하여 평평한 평원(平圓)을 만들고, 평원에서 혼원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간평의설』은 간평의의 구조와 측정 방법을 12개의 명수(名數)와 13개의 용법(用法) 항목으로 구분해 기술하였다.
간평의설 (簡平儀說)
『간평의설』은 17세기 예수회 선교사 웅삼발이 천체 관측 및 계산 도구인 간평의의 원리와 구조, 사용 방법 등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투사 방법을 통해 둥근 하늘의 모습인 혼원(渾圓)을 취하여 평평한 평원(平圓)을 만들고, 평원에서 혼원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간평의설』은 간평의의 구조와 측정 방법을 12개의 명수(名數)와 13개의 용법(用法) 항목으로 구분해 기술하였다.
혼평의는 조선 후기 박규수가 제작한 금속제 별자리 판이다. 혼개통헌의(渾蓋通憲儀)의 원리를 응용하여 제작하였고, 혼상(渾象)의 별자리를 평평한 판에 옮겨 놓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별자리 판은 적도 남북의 별자리를 앞과 뒷면에 새겨 넣었는데, 중앙에 별을 조준하는 규형(窺衡)이 있고, 적도규(赤道規), 지평호(地平弧), 몽영호(朦影弧), 황도선(黃道線) 등을 나타냈다. 낮과 밤의 시간을 측정하고 중성(中星)을 찾을 수 있으며, 절후마다 보이는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혼평의 (渾平儀)
혼평의는 조선 후기 박규수가 제작한 금속제 별자리 판이다. 혼개통헌의(渾蓋通憲儀)의 원리를 응용하여 제작하였고, 혼상(渾象)의 별자리를 평평한 판에 옮겨 놓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별자리 판은 적도 남북의 별자리를 앞과 뒷면에 새겨 넣었는데, 중앙에 별을 조준하는 규형(窺衡)이 있고, 적도규(赤道規), 지평호(地平弧), 몽영호(朦影弧), 황도선(黃道線) 등을 나타냈다. 낮과 밤의 시간을 측정하고 중성(中星)을 찾을 수 있으며, 절후마다 보이는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