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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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토속적인 방아.
남방아
제주도의 토속적인 방아.
제주도의 와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토속적인 기와집이다. 제주도의 초가와는 달리 희소한 전통주택형식이다. 대체로 관리들이 살았던 삼도동, 육지와 제주의 연결 포구였던 화북동, 조천리에 밀집되어 있다. 강한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지붕 기와와 기와의 틈막이를 회(灰)몰탈로 단단하게 접착시켰다. 기단은 낮은 편이고 몸체는 주벽 외부에 현무암 덧벽을 낮게 쌓았다. 처마의 깊이가 깊어 비바람을 막고 지붕이 명쾌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1978년 김석윤 가옥 등 6가옥이 제주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의 와가는 문화유산으로 보존되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의 와가 (濟州道의 瓦家)
제주도의 와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토속적인 기와집이다. 제주도의 초가와는 달리 희소한 전통주택형식이다. 대체로 관리들이 살았던 삼도동, 육지와 제주의 연결 포구였던 화북동, 조천리에 밀집되어 있다. 강한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지붕 기와와 기와의 틈막이를 회(灰)몰탈로 단단하게 접착시켰다. 기단은 낮은 편이고 몸체는 주벽 외부에 현무암 덧벽을 낮게 쌓았다. 처마의 깊이가 깊어 비바람을 막고 지붕이 명쾌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1978년 김석윤 가옥 등 6가옥이 제주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의 와가는 문화유산으로 보존되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의 초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잔디·새·억새·갈대·왕골 등을 이용한 초가이다. 한라산에서 생산되는 초재인 새(띠)를 사용하는데 2년마다 한 번씩 새롭게 인다. 제주도 초가는 건물 배치와 세대별 공간 분리, 외부 공간 구성이 특징적이다. 기본적으로 건물은 안거리(안채)를 중심으로 밖거리(바깥채), 모커리, 눌굽을 배치한다. 육지의 경우 안채=여성, 사랑채=남성이라는 성별로 공간을 분리한다. 반면 제주도는 안거리=부모세대, 밖거리=자녀세대라는 세대별 공간분리를 한다. 그리고 외부 공간은 ‘올레→안마당→안뒤(안채의 뒤뜰)’을 이룬다.
제주도의 초가 (濟州道의 草家)
제주도의 초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잔디·새·억새·갈대·왕골 등을 이용한 초가이다. 한라산에서 생산되는 초재인 새(띠)를 사용하는데 2년마다 한 번씩 새롭게 인다. 제주도 초가는 건물 배치와 세대별 공간 분리, 외부 공간 구성이 특징적이다. 기본적으로 건물은 안거리(안채)를 중심으로 밖거리(바깥채), 모커리, 눌굽을 배치한다. 육지의 경우 안채=여성, 사랑채=남성이라는 성별로 공간을 분리한다. 반면 제주도는 안거리=부모세대, 밖거리=자녀세대라는 세대별 공간분리를 한다. 그리고 외부 공간은 ‘올레→안마당→안뒤(안채의 뒤뜰)’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