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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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는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자서와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겨울 저녁이 다시’, ‘춘일’ 등 3부로 나눈 다음, 표제작과 같은 제목의 연작시 7편과 「벼랑끝」, 「돌」, 「가을」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집에 실린 시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의 힘과 묘미가 돋보인다. 그의 시는 동양적 정관, 노장적·불교적 무위자연의 세계를 동경하고 정신주의 시의 정점을 이루었는데, 이 시집은 이런 조정권의 시적 사유의 출발점을 이룬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비를 바라보는 일곱가지 마음의 형태 (비를 바라보는 일곱가지 마음의 形態)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는 조광에서 조정권의 시 「벼랑끝」·「저녁비」·「가을」등을 수록하여 1977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자서와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겨울 저녁이 다시’, ‘춘일’ 등 3부로 나눈 다음, 표제작과 같은 제목의 연작시 7편과 「벼랑끝」, 「돌」, 「가을」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집에 실린 시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의 힘과 묘미가 돋보인다. 그의 시는 동양적 정관, 노장적·불교적 무위자연의 세계를 동경하고 정신주의 시의 정점을 이루었는데, 이 시집은 이런 조정권의 시적 사유의 출발점을 이룬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민음사에서 이윤택의 시 「깽판」·「개꿈」·「자유도시」등을 수록하여 1989년에 간행한 시집.
춤꾼이야기
민음사에서 이윤택의 시 「깽판」·「개꿈」·「자유도시」등을 수록하여 1989년에 간행한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는 창작과비평사에서 김정환의 시 「지울 수 없는 노래」·「취발이」·「탈」 등을 수록하여 1982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3부로 나뉘어 총 6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채광석, 김사인 등과 함께 ‘시와경제’ 동인을 결성하여 1980년 민중시단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간 김정환의 첫 시집이다. 여기에 실린 시는 어두운 시대의 터널을 넘어 새 세상을 민중의 힘으로 열고 마는, 유토피아적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이 시집은 민중적 정서와 민중들의 삶에 대한 인상적인 묘사를 통하여 새로운 탐미주의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지울 수 없는 노래
『지울 수 없는 노래』는 창작과비평사에서 김정환의 시 「지울 수 없는 노래」·「취발이」·「탈」 등을 수록하여 1982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3부로 나뉘어 총 6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채광석, 김사인 등과 함께 ‘시와경제’ 동인을 결성하여 1980년 민중시단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간 김정환의 첫 시집이다. 여기에 실린 시는 어두운 시대의 터널을 넘어 새 세상을 민중의 힘으로 열고 마는, 유토피아적 사유를 담지하고 있다. 이 시집은 민중적 정서와 민중들의 삶에 대한 인상적인 묘사를 통하여 새로운 탐미주의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황색예수전』은 김정환이 「황색예수전」·「서시」·「탄생의 서」등을 수록하여 1983년에 실천문학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김정환의 두 번째 시집으로, 표제시 「황색예수전」연작을 담았다. 1970~80년대 시대 상황 속에서 민주화 제단에 투신한 이들의 삶을 예수의 생에 비추어 노래한 연작 시집이다. 성년식, 행전(行傳), 부활 3부로 나눈 후, 「서시」, 「세례 요한의 말」, 「탄생의 서」, 「회복기의 노래」 등 개별 소제목이 붙은 47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황색예수전』은 예수의 삶을 환유로 하여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간상은 무엇인지를 탐구한 작품이다.
황색예수전 (黃色←Jesus傳)
『황색예수전』은 김정환이 「황색예수전」·「서시」·「탄생의 서」등을 수록하여 1983년에 실천문학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김정환의 두 번째 시집으로, 표제시 「황색예수전」연작을 담았다. 1970~80년대 시대 상황 속에서 민주화 제단에 투신한 이들의 삶을 예수의 생에 비추어 노래한 연작 시집이다. 성년식, 행전(行傳), 부활 3부로 나눈 후, 「서시」, 「세례 요한의 말」, 「탄생의 서」, 「회복기의 노래」 등 개별 소제목이 붙은 47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황색예수전』은 예수의 삶을 환유로 하여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간상은 무엇인지를 탐구한 작품이다.
박정만의 「잠자는 돌」·「요즈음의 날씨」·「도봉에 살면서」 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고려원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22편의 시와 문학평론가 김재홍(金載洪)의 해설 ‘비극적(悲劇的) 세계관(世界觀)과 부활의지(復活意志)’가 실려 있다. 1981년 이른바 ‘한수산 필화 사건’에 연루되어 군사정권의 고문을 받은 이후 하룻밤에 30여 편의 시를 쓰기 이전에 안정된 정신세계를 견지하고 있을 때의 소산이다. 탄탄한 서정성을 바탕에 깔고 있으면서, 어두운 현실에서 비롯된 허무 의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서고자 하는 초극 의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잠자는 돌
박정만의 「잠자는 돌」·「요즈음의 날씨」·「도봉에 살면서」 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고려원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22편의 시와 문학평론가 김재홍(金載洪)의 해설 ‘비극적(悲劇的) 세계관(世界觀)과 부활의지(復活意志)’가 실려 있다. 1981년 이른바 ‘한수산 필화 사건’에 연루되어 군사정권의 고문을 받은 이후 하룻밤에 30여 편의 시를 쓰기 이전에 안정된 정신세계를 견지하고 있을 때의 소산이다. 탄탄한 서정성을 바탕에 깔고 있으면서, 어두운 현실에서 비롯된 허무 의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서고자 하는 초극 의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문학예술사에서 박희진의 시 「가을이 가난한가 인심이 가난하지」·「잡초의 노래」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간행한 시집.
서울의 하늘 아래
문학예술사에서 박희진의 시 「가을이 가난한가 인심이 가난하지」·「잡초의 노래」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간행한 시집.
『동두천』은 문학과지성사에서 김명인의 시 「동두천」·「안개」·「아우시비쯔」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9번째로 출간된 시집으로 동두천 일대 미군부대 기지촌 문제를 소재로 한 9편의 「동두천」 연작이 주목을 끈다. ‘켄터키의 집’, ‘동두천’, ‘고산행’, ‘영동행각’, ‘부활’ 등 5부로 나누어, 50편의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주한미군의 존재 이유에 대한 시적 해명을 시도하여 시단 내외의 주목을 끌었다. 이 시집은 한국 속의 미군과 기지촌 문제를 최초로 본격적으로 조명한 시집이다.
동두천 (東豆川)
『동두천』은 문학과지성사에서 김명인의 시 「동두천」·「안개」·「아우시비쯔」등을 수록하여 1979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9번째로 출간된 시집으로 동두천 일대 미군부대 기지촌 문제를 소재로 한 9편의 「동두천」 연작이 주목을 끈다. ‘켄터키의 집’, ‘동두천’, ‘고산행’, ‘영동행각’, ‘부활’ 등 5부로 나누어, 50편의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주한미군의 존재 이유에 대한 시적 해명을 시도하여 시단 내외의 주목을 끌었다. 이 시집은 한국 속의 미군과 기지촌 문제를 최초로 본격적으로 조명한 시집이다.
이하석의 시 「투명한 속」 · 「부서진 활주로」 · 「폐차창」등을 수록하여 문학과지성사에서 1980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문은 없고, ‘뒤쪽 풍경’과 ‘투명한 얼굴들’의 2부로 나뉘어, 50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을 상징하는 이미저리 구축을 통해 독자들에게서 호소하고 있다. 김춘수의 계보를 이어받는 모더니스트이면서도 순수와 참여를 동시에 수용한 색다른 모더니스트이다. 시집 『투명한 속』은 강인한 금속성의 이미지와 황량한 대지적 공간과의 결합을 통해 그의 시들은 약소민족의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삶의 슬픔을 노래한다.
투명한 속 (透明한 속)
이하석의 시 「투명한 속」 · 「부서진 활주로」 · 「폐차창」등을 수록하여 문학과지성사에서 1980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서문은 없고, ‘뒤쪽 풍경’과 ‘투명한 얼굴들’의 2부로 나뉘어, 50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현실을 상징하는 이미저리 구축을 통해 독자들에게서 호소하고 있다. 김춘수의 계보를 이어받는 모더니스트이면서도 순수와 참여를 동시에 수용한 색다른 모더니스트이다. 시집 『투명한 속』은 강인한 금속성의 이미지와 황량한 대지적 공간과의 결합을 통해 그의 시들은 약소민족의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삶의 슬픔을 노래한다.
정음사에서 성찬경의 시 「미열」·「어느 시경」·「궁」등을 수록하여 1966년에 간행한 시집.
화형둔주곡 (火刑遁走曲)
정음사에서 성찬경의 시 「미열」·「어느 시경」·「궁」등을 수록하여 1966년에 간행한 시집.
어문각에서 김구용의 연작 장시 9편을 수록하여 1978년에 간행한 시집.
구곡 (九曲)
어문각에서 김구용의 연작 장시 9편을 수록하여 1978년에 간행한 시집.
문촌에서 박이도의 시 「침묵」·「가을 기도」·「겨울꽃」등을 수록하여 1980년에 간행한 시집.
바람의 손끝 되어
문촌에서 박이도의 시 「침묵」·「가을 기도」·「겨울꽃」등을 수록하여 1980년에 간행한 시집.
하재봉의 시 「강마을」 · 「취불놀이」 · 「병정놀이」 등을 수록하여 민음사에서 1988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8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뒤쪽의 김훈의 해설 ‘신 없는 사제의 춤’이 실려 있다. 시대 상황에 대한 개인적 대응 양상과 내면 의식에 바탕한 불화 의식을 형상화한 작품집이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불온한 시대와 팽배한 물질문명에 대한 불화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안개와 불
하재봉의 시 「강마을」 · 「취불놀이」 · 「병정놀이」 등을 수록하여 민음사에서 1988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8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뒤쪽의 김훈의 해설 ‘신 없는 사제의 춤’이 실려 있다. 시대 상황에 대한 개인적 대응 양상과 내면 의식에 바탕한 불화 의식을 형상화한 작품집이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불온한 시대와 팽배한 물질문명에 대한 불화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