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서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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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소리」는 무거운 나무나 돌을 옮길 때, 양쪽에서 두 사람이나 네 사람 등이 짝을 지어서 물건을 어깨에 메고 발을 맞추며 운반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또는 운반노동요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발걸음을 맞추어야 하므로, 「목도소리」는 주로 2소박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소리를 메기고 받아 부르며, 이를 통해 일의 고됨과 힘듦을 덜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였다.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북도 등의 산간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메나리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목도소리
「목도소리」는 무거운 나무나 돌을 옮길 때, 양쪽에서 두 사람이나 네 사람 등이 짝을 지어서 물건을 어깨에 메고 발을 맞추며 운반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또는 운반노동요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발걸음을 맞추어야 하므로, 「목도소리」는 주로 2소박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소리를 메기고 받아 부르며, 이를 통해 일의 고됨과 힘듦을 덜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였다.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북도 등의 산간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대부분 메나리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정읍농악은 조선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호남우도 지역인 정읍에서 전승되어 온 농악이다. 1890년대 증산교와 1910년대 보천교의 영향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1948년 제1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였다. 1960년대부터 명인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서 쇠락하였다가 1990년대에 새롭게 정비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판제는 내드름 [얼림굿 또는 어룸굿], 인사굿, 오채질굿, 오방진굿, 호호굿, 도둑재비[또는 일광놀이], 개인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정읍농악 (井邑農樂)
정읍농악은 조선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호남우도 지역인 정읍에서 전승되어 온 농악이다. 1890년대 증산교와 1910년대 보천교의 영향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1948년 제1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였다. 1960년대부터 명인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서 쇠락하였다가 1990년대에 새롭게 정비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판제는 내드름 [얼림굿 또는 어룸굿], 인사굿, 오채질굿, 오방진굿, 호호굿, 도둑재비[또는 일광놀이], 개인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투전풀이」는 투전을 할 때, 또는 투전을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이다. 1930년대 심상건의 가야금병창 「투전푸리」와 경서도 기생들의 여러 음반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마다 형태가 달라 서도는 의성어·의태어 중심의 말놀이 형식, 경상도는 「구운몽」·「삼국지연의」 등 서사적 내용, 전라도·강원도는 지역 투전놀이와 함께 전승되었다. 가사의 내용은 오락적이고 즉흥적이다. 숫자 1~10의 발음과 의미를 활용한 유희적 노래로, 상갓집에서 망자와 유족을 위로하거나 졸음을 쫓거나 또는 공동체 결속 기능도 수행했다.
투전풀이 (投牋풀이)
「투전풀이」는 투전을 할 때, 또는 투전을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이다. 1930년대 심상건의 가야금병창 「투전푸리」와 경서도 기생들의 여러 음반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마다 형태가 달라 서도는 의성어·의태어 중심의 말놀이 형식, 경상도는 「구운몽」·「삼국지연의」 등 서사적 내용, 전라도·강원도는 지역 투전놀이와 함께 전승되었다. 가사의 내용은 오락적이고 즉흥적이다. 숫자 1~10의 발음과 의미를 활용한 유희적 노래로, 상갓집에서 망자와 유족을 위로하거나 졸음을 쫓거나 또는 공동체 결속 기능도 수행했다.
오채질굿장단은 호남 우도 농악의 판굿에서 원무(圓舞) 대열로 행진을 하면서 치는 장단이다. 징을 다섯 번을 치기 때문에 ‘오채질굿’이라고 한다. 오채는 총 다섯 가락으로 구성되는데, 1~3가락은 2소박과 3소박으로 된 혼소박이며, 4~5가락은 3소박으로 구성된다. 징은 매 첫 박마다 쳐서 총 5번을 울리게 된다. 원형의 대열에서 시계 반대 방향인 오른쪽으로 걸으면서 치는 ‘우질굿’과 시계 방향인 왼쪽으로 돌면서 치는 ‘좌질굿’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채질굿장단 (五채질굿長短)
오채질굿장단은 호남 우도 농악의 판굿에서 원무(圓舞) 대열로 행진을 하면서 치는 장단이다. 징을 다섯 번을 치기 때문에 ‘오채질굿’이라고 한다. 오채는 총 다섯 가락으로 구성되는데, 1~3가락은 2소박과 3소박으로 된 혼소박이며, 4~5가락은 3소박으로 구성된다. 징은 매 첫 박마다 쳐서 총 5번을 울리게 된다. 원형의 대열에서 시계 반대 방향인 오른쪽으로 걸으면서 치는 ‘우질굿’과 시계 방향인 왼쪽으로 돌면서 치는 ‘좌질굿’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