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신월균"
검색결과 총 5건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는 어떤 일을 시도하다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조차 다 잃었다는 뜻의 속담 설화이다. ‘멧돝 잡으려다 집돝까지 잃었다’ 등의 속담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이담속찬』에는 ‘게를 잡으러 갔다가 구럭(그릇)조차 잃었지’라는 속담으로 소개되어 있다. 한편 『송남잡지』에는 ‘게’와 ‘굴억’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속담이 유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게와 굴억의 이야기에서 속담이 나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속담 설화는 설화가 먼저 생긴 것인지, 속담이 만들어진 후에 설화가 나중에 형성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는 어떤 일을 시도하다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조차 다 잃었다는 뜻의 속담 설화이다. ‘멧돝 잡으려다 집돝까지 잃었다’ 등의 속담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이담속찬』에는 ‘게를 잡으러 갔다가 구럭(그릇)조차 잃었지’라는 속담으로 소개되어 있다. 한편 『송남잡지』에는 ‘게’와 ‘굴억’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속담이 유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게와 굴억의 이야기에서 속담이 나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속담 설화는 설화가 먼저 생긴 것인지, 속담이 만들어진 후에 설화가 나중에 형성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운이 없는 사람은 모처럼의 기회를 얻어도 뜻밖의 상황으로 일이 잘 되지 않음을 가리키는 속담 설화이다. 『송남잡지』에 어렵게 얻은 계란도 곯아서 먹을 수 없었던 황희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계란에 뼈가 있다는 ‘계란유골(鷄卵有骨)’로 표현하고 있다. 또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에도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는 '골'을 뼈가 아니라 '곯았다'로 해석하고 있다. 어떻게 해석을 하든 먹을 수 없게 된 계란이라는 뜻은 동일하다. 운이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잘 되지 않음을 전달한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鷄卵에도 뼈가 있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운이 없는 사람은 모처럼의 기회를 얻어도 뜻밖의 상황으로 일이 잘 되지 않음을 가리키는 속담 설화이다. 『송남잡지』에 어렵게 얻은 계란도 곯아서 먹을 수 없었던 황희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계란에 뼈가 있다는 ‘계란유골(鷄卵有骨)’로 표현하고 있다. 또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에도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는 '골'을 뼈가 아니라 '곯았다'로 해석하고 있다. 어떻게 해석을 하든 먹을 수 없게 된 계란이라는 뜻은 동일하다. 운이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잘 되지 않음을 전달한다.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일컫는 속담설화.
꿩 구워 먹은 자리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일컫는 속담설화.
잘못 쓴 명당'은 명당을 얻었으나 잘못으로 발복을 얻지 못하거나 명당을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명당의 수용 과정에서의 잘못이나 수용자의 악덕에 대한 응징과 보복으로 이미 발복한 명당의 혈을 끊게 되어 명당발복에 실패한 이야기를 가리킨다. 실패의 원인으로는 금기를 어기거나, 망자가 악행을 했거나, 어머니의 폭로, 이장, 악덕에 대한 응징, 누군가의 보복 등이 있다. 이 설화는 선행의 결과로 명당을 얻고, 악덕의 결과로 명당을 잃음으로써 행복이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태도와 의지에 기인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잘못 쓴 명당 (잘못 쓴 明堂)
잘못 쓴 명당'은 명당을 얻었으나 잘못으로 발복을 얻지 못하거나 명당을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명당의 수용 과정에서의 잘못이나 수용자의 악덕에 대한 응징과 보복으로 이미 발복한 명당의 혈을 끊게 되어 명당발복에 실패한 이야기를 가리킨다. 실패의 원인으로는 금기를 어기거나, 망자가 악행을 했거나, 어머니의 폭로, 이장, 악덕에 대한 응징, 누군가의 보복 등이 있다. 이 설화는 선행의 결과로 명당을 얻고, 악덕의 결과로 명당을 잃음으로써 행복이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태도와 의지에 기인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속담설화.
쥐뿔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속담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