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영주"
검색결과 총 3건
속초 아바이순대는 함경도 지방의 향토음식이자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음식이다.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피난온 함경남도 실향민들이 함경도식 순대를 변형하여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돼지 대창 안에 주로 찹쌀밥을 버무려 넣고, 선지, 고사리, 배추 우거지, 숙주 등의 속을 채워서 쪄낸다. 아바이마을은 주민의 상당수가 함경도 출신이어서 함경도의 맛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KBS-2TV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으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아바이순대는 실향민의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식이다.
속초 아바이순대 (束草 아바이순대)
속초 아바이순대는 함경도 지방의 향토음식이자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음식이다.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피난온 함경남도 실향민들이 함경도식 순대를 변형하여 만들어 먹던 음식으로, 돼지 대창 안에 주로 찹쌀밥을 버무려 넣고, 선지, 고사리, 배추 우거지, 숙주 등의 속을 채워서 쪄낸다. 아바이마을은 주민의 상당수가 함경도 출신이어서 함경도의 맛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KBS-2TV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으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아바이순대는 실향민의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식이다.
강릉 초당두부는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초당마을의 향토음식이다. 강릉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과 달리 두부를 만들 때 간수 대신 바닷물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당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부 마을은 1000년 이상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 공동체 기반의 생활 장소이며, 1990년대 이후 순두부를 매개로 한 상업 활동이 증가하면서 외지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강릉 초당두부 (江陵 草堂豆腐)
강릉 초당두부는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초당마을의 향토음식이다. 강릉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과 달리 두부를 만들 때 간수 대신 바닷물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당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부 마을은 1000년 이상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 공동체 기반의 생활 장소이며, 1990년대 이후 순두부를 매개로 한 상업 활동이 증가하면서 외지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강릉 갈골과줄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갈골 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통음식이다. 예로부터 혼수나 제사 등에 과줄이나 강정을 널리 사용해 왔던 풍습이 유지되어 강릉시 사천면 일대 갈골 마을에서 백여 년 전부터 전통적인 기법으로 대를 이어 제조하는 과줄이다. 무형유산 보유자 최봉석은 동해안에서 생산된 모래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과 여러 전통 조리 도구를 사용하여 만드는 제작 기법을 온전히 보존 전승하고 있다. 강릉 갈골과줄은 전통 한과 제작 방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4월 12일에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강릉 갈골과줄 (江陵 갈골과줄)
강릉 갈골과줄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갈골 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통음식이다. 예로부터 혼수나 제사 등에 과줄이나 강정을 널리 사용해 왔던 풍습이 유지되어 강릉시 사천면 일대 갈골 마을에서 백여 년 전부터 전통적인 기법으로 대를 이어 제조하는 과줄이다. 무형유산 보유자 최봉석은 동해안에서 생산된 모래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과 여러 전통 조리 도구를 사용하여 만드는 제작 기법을 온전히 보존 전승하고 있다. 강릉 갈골과줄은 전통 한과 제작 방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4월 12일에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