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조준형"
검색결과 총 12건
「자유부인」은 1956년에 한형모 감독이 정비석의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연출한 영화이다. 1950년대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교수 부인의 춤바람과 일탈을 다루어 소설과 마찬가지로 전후 한국 영화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자유부인 (自由夫人)
「자유부인」은 1956년에 한형모 감독이 정비석의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연출한 영화이다. 1950년대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교수 부인의 춤바람과 일탈을 다루어 소설과 마찬가지로 전후 한국 영화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귀로」는 1967년에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이다. 이 영화는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으나 1960년대, 여성의 황폐한 내면 풍경을 탁월하게 외화한 예술성과 실험성이 인정받으며 이만희의 대표작이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의 반열에 올랐다.
귀로 (歸路)
「귀로」는 1967년에 이만희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이다. 이 영화는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으나 1960년대, 여성의 황폐한 내면 풍경을 탁월하게 외화한 예술성과 실험성이 인정받으며 이만희의 대표작이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의 반열에 올랐다.
「홍길동」은 1967년에 신동헌 감독이 공개한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동생 신동우 화백의 만화 「풍운아 홍길동」을 원작으로, 세기상사를 통해 제작하였다. 세기극장과 대한극장에서 개봉하여 당시 서울 개봉관에서만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흥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홍길동 (洪吉童)
「홍길동」은 1967년에 신동헌 감독이 공개한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동생 신동우 화백의 만화 「풍운아 홍길동」을 원작으로, 세기상사를 통해 제작하였다. 세기극장과 대한극장에서 개봉하여 당시 서울 개봉관에서만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흥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녀」는 1960년 김기영 감독이 연출한 장편영화이다. 한국영화를 넘어 세계영화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으로 평가받는 김기영의 대표작으로, 2014년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한국영화 100선에 1위로 선정되는가 하면, 2008년 칸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초청되는 등 오늘날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녀 (下女)
「하녀」는 1960년 김기영 감독이 연출한 장편영화이다. 한국영화를 넘어 세계영화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으로 평가받는 김기영의 대표작으로, 2014년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한국영화 100선에 1위로 선정되는가 하면, 2008년 칸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초청되는 등 오늘날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별들의 고향」은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이다. 이장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1970년대 한국영화사의 대표작이자 당대 청년문화의 상징격인 작품이다. 서울개봉관에서 46만 5000명을 동원, 「성춘향」(신상옥, 1961)이 가지고 있던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갱신하였을 정도로 사회적 현상을 불러온 작품이기도 하다.
별들의 고향 (별들의 故鄕)
「별들의 고향」은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이다. 이장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1970년대 한국영화사의 대표작이자 당대 청년문화의 상징격인 작품이다. 서울개봉관에서 46만 5000명을 동원, 「성춘향」(신상옥, 1961)이 가지고 있던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갱신하였을 정도로 사회적 현상을 불러온 작품이기도 하다.
「겨울여자」는 1977년, 조해일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김승옥이 각색하고 김호선이 연출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58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장호의 「별들의 고향」(1974)이 가지고 있던 기존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갱신하였다.
겨울여자 (겨울女子)
「겨울여자」는 1977년, 조해일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김승옥이 각색하고 김호선이 연출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58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장호의 「별들의 고향」(1974)이 가지고 있던 기존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갱신하였다.
「애마부인」은 1982년, 정인엽 감독이 연출하여 상영된 한국영화이다. 1980년대 한국 ‘에로 영화’의 시초격인 작품으로 전두환 정권기 우민화 정책인 3S정책의 결과물로 평가받아 왔으나, 최근 논자들에 따라서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질서에 도전하고 자신의 성적 욕망을 인정하는 여성 주체의 모습을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애마부인 (愛麻夫人)
「애마부인」은 1982년, 정인엽 감독이 연출하여 상영된 한국영화이다. 1980년대 한국 ‘에로 영화’의 시초격인 작품으로 전두환 정권기 우민화 정책인 3S정책의 결과물로 평가받아 왔으나, 최근 논자들에 따라서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질서에 도전하고 자신의 성적 욕망을 인정하는 여성 주체의 모습을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깊고 푸른 밤」은 1985년, 최인호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최인호가 각색하고 배창호 감독이 연출, 공개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서울 개봉관에서만 49만 5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그해 흥행 랭킹 1위 「겨울여자」(김호선, 1977)에 이어 한국영화 역대 2위에 올랐다. 당대 한국인들이 가진 아메리칸드림의 허상과 비극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깊고 푸른 밤
「깊고 푸른 밤」은 1985년, 최인호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최인호가 각색하고 배창호 감독이 연출, 공개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서울 개봉관에서만 49만 5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그해 흥행 랭킹 1위 「겨울여자」(김호선, 1977)에 이어 한국영화 역대 2위에 올랐다. 당대 한국인들이 가진 아메리칸드림의 허상과 비극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현목은 8·15광복 이후 활동한 영화감독이다. 1956년 「교차로」로 데뷔한 이래 「오발탄」(1961), 「김약국의 딸들」(1963), 「순교자」(1965), 「장마」(1979) 등을 연출한 1960~1970년대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대학교수이다.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진지하고 지성적인 감독으로 평가된다.
유현목 (兪賢穆)
유현목은 8·15광복 이후 활동한 영화감독이다. 1956년 「교차로」로 데뷔한 이래 「오발탄」(1961), 「김약국의 딸들」(1963), 「순교자」(1965), 「장마」(1979) 등을 연출한 1960~1970년대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대학교수이다.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진지하고 지성적인 감독으로 평가된다.
박남옥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으로, 1955년 「미망인」을 연출한 인물이다. 1960년 창간된 영화잡지 『씨네마팬』의 발행인 겸 주간이기도 하였다. 박남옥은 오랜 기간 한국영화사에서 잊힌 이름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미망인」을 공개하고 여성영화인모임이 만들어지는 등 여성영화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박남옥 (朴南玉)
박남옥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으로, 1955년 「미망인」을 연출한 인물이다. 1960년 창간된 영화잡지 『씨네마팬』의 발행인 겸 주간이기도 하였다. 박남옥은 오랜 기간 한국영화사에서 잊힌 이름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미망인」을 공개하고 여성영화인모임이 만들어지는 등 여성영화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김기덕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으로, 1960~1970년대 활동한 영화감독이다. 1961년 「5인의 해병」으로 데뷔하여 「맨발의 청춘」(1964), 「남과 북」(1965) 등의 대표작을 연출하였다. 김기덕은 60여 편의 장편 극영화를 연출하였는데, 대부분 상업 영화에 속한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춘영화는 물론, 스포츠, 특수촬영영화 등을 개척한 장르영화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78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김기덕 (金基悳)
김기덕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으로, 1960~1970년대 활동한 영화감독이다. 1961년 「5인의 해병」으로 데뷔하여 「맨발의 청춘」(1964), 「남과 북」(1965) 등의 대표작을 연출하였다. 김기덕은 60여 편의 장편 극영화를 연출하였는데, 대부분 상업 영화에 속한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춘영화는 물론, 스포츠, 특수촬영영화 등을 개척한 장르영화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78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판결(映畫 事前審議 違憲判決)은 1996년 10월 4일, 헌법재판소가 영화 사전심의에 대해 위헌을 판결한 사건이다. 영화의 사전심의를 규정한 영화법 제12조 1항 및 2항, 제13조 1항 중 공연윤리위원회에 의한 심의에 관한 부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로 위헌을 판결하였다. 영화, 나아가 문화 텍스트에 대한 검열의 기준을 제시하였고, 대한민국 영화 소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된 판결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판결 (映畫 事前審議 違憲判決)
영화 사전심의 위헌판결(映畫 事前審議 違憲判決)은 1996년 10월 4일, 헌법재판소가 영화 사전심의에 대해 위헌을 판결한 사건이다. 영화의 사전심의를 규정한 영화법 제12조 1항 및 2항, 제13조 1항 중 공연윤리위원회에 의한 심의에 관한 부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로 위헌을 판결하였다. 영화, 나아가 문화 텍스트에 대한 검열의 기준을 제시하였고, 대한민국 영화 소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된 판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