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하상도"
검색결과 총 5건
롱갈리트파동은 1966년 검찰이 공업용 환원 표백제인 롱갈리트(rongalite)를 사용한 7개 제과업체를 입건한 사건이다. 1966년 11월에 검찰이 「식품위생법」에 의거하여 사탕, 과자, 엿 등을 제조할 때 공업용 환원 표백제인 롱갈리트를 사용한 7개 제과업체 관계자를 구속하고 수사를 다른 식품업체로 확대하자, 이에 대해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는 롱갈리트가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왔고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검찰과 대립하였다. 이 사건은 향후 식품 첨가물 인허가 관리 제도가 정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롱갈리트파동 (rongalite波動)
롱갈리트파동은 1966년 검찰이 공업용 환원 표백제인 롱갈리트(rongalite)를 사용한 7개 제과업체를 입건한 사건이다. 1966년 11월에 검찰이 「식품위생법」에 의거하여 사탕, 과자, 엿 등을 제조할 때 공업용 환원 표백제인 롱갈리트를 사용한 7개 제과업체 관계자를 구속하고 수사를 다른 식품업체로 확대하자, 이에 대해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는 롱갈리트가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왔고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검찰과 대립하였다. 이 사건은 향후 식품 첨가물 인허가 관리 제도가 정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지파동은 1989년 11월 3일, 삼양식품, 삼립유지, 서울하인즈, 오뚜기식품, 부산유지 등 5개 식품 회사가 미국산 ‘공업용 우지’를 수입,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다. 1995년 7월 대법원에서 관련 기업체 및 인물 전원에게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하였다. 실제 우지에 존재하는 위해 인자에 대한 분석과 위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인체 위해성도 입증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식품공전」 위반 사안을 검찰, 시민단체에서 이슈를 키워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지나치게 유발했던 사건이었다.
우지파동 (牛脂波動)
우지파동은 1989년 11월 3일, 삼양식품, 삼립유지, 서울하인즈, 오뚜기식품, 부산유지 등 5개 식품 회사가 미국산 ‘공업용 우지’를 수입,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다. 1995년 7월 대법원에서 관련 기업체 및 인물 전원에게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하였다. 실제 우지에 존재하는 위해 인자에 대한 분석과 위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인체 위해성도 입증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식품공전」 위반 사안을 검찰, 시민단체에서 이슈를 키워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지나치게 유발했던 사건이었다.
광우병파동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BSE) 양성 반응이 나와 수입이 중단된 이후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결정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사건이다. 2003년 12월 23일 미국 농무부가 워싱턴주 소재 도축장에서 도살한 소에서 광우병(BSE)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도축된 쇠고기를 회수하는 일이 발생하자 한국 소비자의 수입 쇠고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수입 중단, 조건부 허용이 이어졌다. 2008년 4월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결정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였다.
광우병파동 (狂牛病波動)
광우병파동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BSE) 양성 반응이 나와 수입이 중단된 이후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결정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사건이다. 2003년 12월 23일 미국 농무부가 워싱턴주 소재 도축장에서 도살한 소에서 광우병(BSE)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도축된 쇠고기를 회수하는 일이 발생하자 한국 소비자의 수입 쇠고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수입 중단, 조건부 허용이 이어졌다. 2008년 4월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결정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였다.
화학간장사건은 1985년과 1996년에 화학간장에 대한 보도 등으로 간장 생산 업계가 타격을 입은 사건이다. 1차 사건은 1985년 8월 2일, MBC TV 「MBC리포트」라는 프로그램에서 간장 공장에서 산 분해 간장을 제조하는 모습과 당시 주로 생산, 유통되던 간장이 화학간장이거나 혼합간장임에도 표시 없이 양조간장으로 팔린다고 보도함으로써 촉발되었다. 2차 사건은 1996년 2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산 분해 간장이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파동이 촉발되었다.
화학간장사건 (化學간醬事件)
화학간장사건은 1985년과 1996년에 화학간장에 대한 보도 등으로 간장 생산 업계가 타격을 입은 사건이다. 1차 사건은 1985년 8월 2일, MBC TV 「MBC리포트」라는 프로그램에서 간장 공장에서 산 분해 간장을 제조하는 모습과 당시 주로 생산, 유통되던 간장이 화학간장이거나 혼합간장임에도 표시 없이 양조간장으로 팔린다고 보도함으로써 촉발되었다. 2차 사건은 1996년 2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산 분해 간장이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파동이 촉발되었다.
장독대 없애기 운동은 1968년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장독대를 없애는 대신에 공업화하여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 먹자고 추진한 사회 운동이다. 서울특별시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가정에서 장(醬)을 담그는 수고를 덜고 도시 미관도 해치는 비위생적인 장독대를 없애는 대신, 이를 공업화하여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 먹자는 캠페인이었다. 이는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 형태의 등장과 관련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주부들의 노동력을 산업 현장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편이었다.
장독대 없애기 운동 (醬독臺 없애기 運動)
장독대 없애기 운동은 1968년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장독대를 없애는 대신에 공업화하여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 먹자고 추진한 사회 운동이다. 서울특별시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가정에서 장(醬)을 담그는 수고를 덜고 도시 미관도 해치는 비위생적인 장독대를 없애는 대신, 이를 공업화하여 시판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 먹자는 캠페인이었다. 이는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 형태의 등장과 관련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주부들의 노동력을 산업 현장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