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함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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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산천(故鄕山川)』은 1953년 방인근(方仁根)이 삼중당에서 간행한 장편소설이다. 신문이나 잡지 연재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발표된 전작(全作)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황우 편과 찬희 편,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1930년대 초반부터 8·15 해방까지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황우와 찬희의 사랑과 파탄을 큰 축으로 하는 연애 서사와 전문학교까지 마친 황우의 귀농과 농촌 이상촌 건설을 또 하나의 축으로 하는 계몽 서사가 결합된 작품이다.
고향산천 (故鄕山川)
『고향산천(故鄕山川)』은 1953년 방인근(方仁根)이 삼중당에서 간행한 장편소설이다. 신문이나 잡지 연재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발표된 전작(全作)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황우 편과 찬희 편,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1930년대 초반부터 8·15 해방까지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황우와 찬희의 사랑과 파탄을 큰 축으로 하는 연애 서사와 전문학교까지 마친 황우의 귀농과 농촌 이상촌 건설을 또 하나의 축으로 하는 계몽 서사가 결합된 작품이다.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난봉기합 (鸞鳳奇合)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마도의 향불』은 1932년 11월 5일부터 1933년 6월 12일까지 방인근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대중소설이다. 이 작품은 재미와 통속성을 함께 갖춘 1930년대 전형적인 신문 연재 통속 대중소설이다. 인물 형상화의 전형성과 우연의 남발, 뚜렷한 선악 구도와 권선징악적 결말 등은 작품의 한계이지만, 1930년대의 애정관, 사회관, 윤리관 등과 함께 대중 독자들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주며, 당시 사회 및 현실이 안고 있던 여러 문제들과 그 원인을 사회 제도나 나아가 식민 현실에서 찾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도의 향불 (魔都의 香불)
『마도의 향불』은 1932년 11월 5일부터 1933년 6월 12일까지 방인근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대중소설이다. 이 작품은 재미와 통속성을 함께 갖춘 1930년대 전형적인 신문 연재 통속 대중소설이다. 인물 형상화의 전형성과 우연의 남발, 뚜렷한 선악 구도와 권선징악적 결말 등은 작품의 한계이지만, 1930년대의 애정관, 사회관, 윤리관 등과 함께 대중 독자들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주며, 당시 사회 및 현실이 안고 있던 여러 문제들과 그 원인을 사회 제도나 나아가 식민 현실에서 찾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원앙도(鴛鴦圖)』는 1908년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신소설이다. 1908년 2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제국신문』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 중앙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양덕군수 민씨의 아들 말불과 조 감사의 딸 금쥐의 꾀로 두 집안이 선대의 원한을 풀게 되며, 말불과 금쥐가 정혼하기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후반부는 역적 혐의로 몰락한 조 감사의 딸 금쥐가 고난 끝에 말불과 혼인하게 되고 조 감사를 구원하여 하와이로 망명한다는 내용이다.
원앙도
『원앙도(鴛鴦圖)』는 1908년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신소설이다. 1908년 2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제국신문』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 중앙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양덕군수 민씨의 아들 말불과 조 감사의 딸 금쥐의 꾀로 두 집안이 선대의 원한을 풀게 되며, 말불과 금쥐가 정혼하기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후반부는 역적 혐의로 몰락한 조 감사의 딸 금쥐가 고난 끝에 말불과 혼인하게 되고 조 감사를 구원하여 하와이로 망명한다는 내용이다.
「지구성 미래몽(디구셩미ᄅᆡ몽)」은 근대계몽기 신채호(申采浩)가 쓴 신문 연재 계몽소설이다. 1909년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한매일신보』 국문판 ‘소설’란에 총 19회 연재되었지만, 미완으로 끝난 소설이다. 대한제국 사람 우세자가 인도 출신의 원장법사를 만나 현실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지구성미래몽
「지구성 미래몽(디구셩미ᄅᆡ몽)」은 근대계몽기 신채호(申采浩)가 쓴 신문 연재 계몽소설이다. 1909년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한매일신보』 국문판 ‘소설’란에 총 19회 연재되었지만, 미완으로 끝난 소설이다. 대한제국 사람 우세자가 인도 출신의 원장법사를 만나 현실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