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조사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소형 석부 및 석도(石刀), 그리고 약간의 민무늬토기편 등이 있다.
석부는 대팻날에 가까운 형태로 짝날이며, 석도는 두개의 구멍이 있는 반달돌칼의 파손품으로 양인(兩刃)이다. 유물의 양이 적고 지표조사를 통해서 알려진 유적이므로 정확한 유적의 성격이나 연대 등은 알 수가 없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