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문집(碧桂文集)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호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30년 김호구의 아들인 김협동(金協東)·김계동(金桂東)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김상욱(金相頊)과 증손인 김황식(金黃埴)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4권 2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내용
권1∼3은 시 135수, 서(書) 44편, 제문 6편, 축문 1편, 상량문 3편, 묘갈명 1편, 서(序) 1편, 유사 1편, 권4에 부록으로 행략(行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