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大河)
주요공연으로는 1979년 5월 차범석(車凡錫) 작「왕교수의 직업(王敎授의 職業)」, 1980년 3월 몰리에르(Moliere) 작「수전노」, 1982년 7월 이언호(李彦鎬) 작「멋쟁이 상놈」, 1985년 9월 김영무(金永武) 작「구름가고 푸른 하늘」, 1992년 9월「선녀는 땅위에 산다」, 1994년 12월 김용락(金容洛) 작「사랑만들기」, 1997년 6월「눈으로 먹고, 코로 듣고, 입으로 보기」, 2001년 10월「사자와 보석」, 2002년 7월「강변 부르스」, 2003년 8월「욕망의 갯벌」, 2004년「버들개지」등이 있다. 한편, 1982년 제6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최인석(崔仁碩)의 작「어떤 사람도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여 미술상을 받은 바 있으며, 1983년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연극예술제에 김용락 작「신(神)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