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北岳山을 背景으로 한 風景)
월북작가인 김주경에 대한 연구와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가운데 전해지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과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 일본을 통해서 전해진 유럽의 서양화법의 영향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최열, 열화당, 2006) - 「오지호, 김주경 이인화집」연구(홍윤리, 『한국근현대미술사학』22,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11) - 「김주경의 민족주의 회화이론과 작품세계 연구」(오병희,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 「한국근대 서양화가 연구, 1930-1948년-오지호, 이인성, 김주경, 이쾌대를 중심으로」(김지연, 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 「1920년대 서울시청과 황궁우」(『한겨레뉴스』, 2009.8.31) - 국립현대미술관(www.mmc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