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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申末舟)

조선시대사인물

 조선전기 대사간, 전주부윤,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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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 선생의 십로계첩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전기 대사간, 전주부윤,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자집(子楫), 호는 귀래정(歸來亭). 서화가 신덕린(申德隣)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공조참의 신포시(申包翅)이고, 아버지는 공조참판 신장(申檣)이며, 어머니는 정유(鄭有)의 딸이다. 신숙주(申叔舟)의 동생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1454년(단종 2) 생원시에 합격하고, 같은 해 식년 문과에 정과로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간에 이르렀다. 성격이 조용하고 담담하여 벼슬하기를 즐기지 않았다. 단종이 왕위에서 물러난 이후로 벼슬을 사임하고 물러나 순창에 살면서, 귀래정을 지어 산수를 즐겼다.
형 신숙주가 강권하여 벼슬에 나오게 하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신말주가 1470년(성종 1) 봄에 순창에 내려가 오래 귀경하지 않아 한때 파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 1476년 전주부윤, 1483년 창원도호부사, 1487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와 대사간, 이듬해 첨지중추부사·전라수군절도사를 지낸 기록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이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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