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등은 이찬(伊飡)이었다. 772년(혜공왕 8) 1월 당나라에 가서 신년하례를 하자, 당나라 대종(代宗)이 위위원외소경(衛尉員外少卿)의 벼슬을 주어 돌려보냈다.
관등이 이찬이고 당나라에 하정사로 간만큼 매우 비중이 있는 진골왕족출신이라고 생각되나, 다른 곳에는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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