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감자를 넣고 끓인 국.
내용
강원도의 감잣국은 먼저 감자를 갈아 체에 밭쳐 앙금을 가라앉힌 다음, 그 앙금에 남은 건더기를 꼭 짜서 넣고 반죽한다. 이 반죽으로 완자를 빚어 감자 녹말가루에 굴려서 끓는 멸치국물에 넣고 끓이면 된다.
추운 지방에서는 기름기를 제거한 돼지갈비를 넣고 끓여서 국물이 뽀얗게 되면 감자를 통째로 넣고 푹 끓여 먹기도 한다. 감자는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식품이나 지금은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감잣국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국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식품문화사』(이성우, 교문사, 1984)
- 『한국음식역사와 조리』(윤서석, 수학사, 1983)
- 「김동인론」(김우종,『고황』14, 경희대학교,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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