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선

  • 경제·산업
  • 지명
  • 현대
함경북도 청진시의 나남과 수성, 강덕과 청진서항 사이에 부설된 철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택 (전 서울여자고등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함경북도 청진시의 나남과 수성, 강덕과 청진서항 사이에 부설된 철도.

내용

길이 18.1km. 1914년부터 시작한 함경선(咸鏡線)의 건설공사 일부로 1919년 12월 나남과 수성 사이의 철도가 완공되었다.

이와 별도로 웅기·나진과 함께 청진항은 북선3항 중 하나로 발달하면서 회령과 청진 사이에 북선선(北鮮線)이 부설되었다.

그러던 중 무산에 빈광(貧鑛)이기는 하나 매장량 17억t으로 추정되는 세계적인 자철광(磁鐵鑛)이 개발되고, 청진에 니혼제철(日本製鐵)·미쓰비시제철(三菱製鐵) 등의 규모가 큰 제철공장이 건설, 가동됨에 따라 1924년나남과 청진 사이에 철도가 이어지면서 이 철도가 함경본선(咸鏡本線)으로 불리게 되었고, 종래 함경본선이던 나남과 수성 사이의 철도는 강덕선으로 개칭되었다.

한편으로, 무산 철광석을 제철공장으로 수송하는데 청진시를 통과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강덕역과 청진서항(淸津西港), 남강덕역과의 사이에 지선이 부설되어 이들도 모두 강덕선이라 불렸으며, 이 두개의 지선의 길이는 2.4km이었다.

광복 후 북한에서는 남강덕역을 강덕역으로 개칭하고, 수성과 청진서항, 수성과 나남 사이의 철도를 철거하여 철도를 단일화하였다. 또한, 평양에서 청진을 거쳐 나진을 잇는 철도를 평라선(平羅線)이라 부르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철도사』 2(철도청,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